정치

제30회 농아인의 날 및 창립 제45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수어 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제30회 농아인의 날 및 창립 제45주년 기념식이 많은 내빈과 농아인 가족들의 참여 속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아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 그리고 수어를 통한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지역 농아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항상 밝고 비장애인보다 훨씬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어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기념사와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농아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45년간 협회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농아인의 권리 향상과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을 되새겼습니다.
한편, 농아인의 날은 농아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전국 각지에서 관련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어는 또 하나의 언어이자 소통의 다리입니다. 앞으로도 평택시는 농아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도록 힘쓸 계획입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6 (금) 0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