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문화원, '2026 소사벌 단오제' 개최… 시민 1,0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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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평택문화원, '2026 소사벌 단오제' 개최… 시민 1,000여 명 참여

- 우천 속에도 농악경연·줄타기·씨름 등 다채로운 행사
- 정장선 시장 "전통 살리며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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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NEWS]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평택문화원이 주관한 '2026 소사벌 단오제'가 지난 20일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열려 우천 속에도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단오제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려졌습니다. 시민들이 참여한 농악경연대회로 문을 열었으며, 줄타기 공연과 씨름·그네뛰기 체험, 한복 체험, 국궁체험, 단오 머리 감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정장선 / 평택시장]
“오늘 단오제입니다. 우리 전통을 살리면서 또 앞으로 우리 평택이 미래로 나아가는 멋진 도시가 되길 바라면서…”

정 시장은 올해 단오제가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예술단체와 청소년들도 동참한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주도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평택문화원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단오제를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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