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지니스

민선 7·8기 평택시정을 이끌어 온 정장선 평택시장의 퇴임식이 진행됐습니다.
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택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의 퇴임식이 오늘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원용 시장 당선자, 평택시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민선 7기 8기 8년동안 평택시 발전을 위해서 제가 부시장으로 2년 모시면서 많은 고생도 하시고
애로사항도 많으셨는데, 시장님 노고, 여러 성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최 당선인은 역점 사업을 잘 이어받아 시정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평택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가장 자신있게 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들
이런 것들도 해야 되고.. 평택시가 세계로 나가는 그런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앞으로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정 시장은 "오늘로 무거운 갑옷을 벗어던진 것 같다"며 "그동안 평택시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뒤에서 평택시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 평택지원특별법 제정과 국책사업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오는 6월 말 30년 정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한편, 민선 9기 평택시는 최원용 당선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4 (수)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