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인터뷰] “4선의 책임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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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스페셜인터뷰] “4선의 책임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 “전국 최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 것”
-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 2028년 종합병원 개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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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NEWS] [박소이 아나운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BC뉴스 박소이입니다.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하면서 징검다리 4선 고지에 오른 분이 계십니다. 시민들의 지지 속에 함께하고 있는 김성제 의왕시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김성제 의왕시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네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김성제 의왕시장]
우리 존경하는 YBC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의왕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입니다. 제가 이번에 굉장히 어려운 여건에서 이번에 당선이 됐잖아요. 잘 아시다시피 제가 국민의힘 소속인데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에 이제 당 지지율이 엄청 큰 차이가 있었고 저도 작년 말에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있어 가지고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민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시고 우리 지지자께서 너무 열심히 뛰어주셔가지고 제가 4선의 영광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그리고 앞으로 우리 시민들께 더욱더 잘해야 되겠다는 그러한 또 다짐도 해봅니다. 시민 여러분께 공약으로 제시했던 약속 반드시 지키고 우리 시민 여러분께 성원에 꼭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앞으로 펼쳐 나갈 시장님의 살기 좋은 행복한 의왕시의 모습이 기대가 되는데요. 이렇게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하셨잖아요. 기분이 어떠신가요?

[김성제 의왕시장]
민선 5기, 6기, 8기, 9기째 이제 됐잖아요. 아마 이제 경기도에서 이번에 안양시장님 최대호 시장님하고 저하고 두 사람이서 징검다리 4선을 하게 된 것 같은데요. 그만큼 연관이 되기도 하고 또 많은 책임감도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시민들이 이렇게 징검다리 4선을 선택해 주실 때는 그만큼 기대하시는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 우리 의왕시는 그동안에 대규모의 도시개발 사업과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사업들은 뭐 단기에 4년 5년 해서 끝나는 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10년 이상씩 걸리는게 맞습니다. 장기 사업이잖아요. 이런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중단 없이 잘 해달라는 그런 시민들의 염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사업들을 제가 잘 마무리를 해서 우리 시민들의 성원에 꼭 보답드리겠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아무래도 그동안 보여주신 시정 성과나 추진력 이런 것들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였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유 지난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들 때문일 것 같습니다. 지난 민선 8기 주요 성과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김성제 의왕시장]
그동안에 이제 제가 민선 5기, 6기 때는 주로 도시개발 백운밸리 장안지구 그리고 의왕의 제 첫 번째 산업단지를 조성을 했고 그리고 이제 광역철도망을 구축을 시작을 했는데 민선 8기에는 특히 우리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하나씩 하나씩 많이 이루었던 그런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우리 의왕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한 20여 년 동안의 오랜 숙원 사업이 인덕원~동탄선 복선전철 사업이고 두 번째는 월곶에서 판교 간의 복선전철 사업입니다. 그리고 GTX C노선 의왕역을 지나가는 그 노선도 이제 출발점에 있긴 있는데 이러한 대규모의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을 시작을 했다는 거 본격적으로 착공을 했다는 거 그게 의미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 또 대규모의 도시개발 사업들이 추진이 되고 있는데 그동안에 3기 신도시도 있고 그다음에 또 이제 오전·왕곡지구 특히 이제 이번에는 오전·왕곡지구가 약 1만 4천 세대의 주거 단지와 함께 산업 기능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그런 도시개발 사업인데 이러한 새로운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유치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또 우리 의왕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문화예술회관을 착공해서 이제는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철도망 그리고 도시개발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그리고 네 번째로 마지막으로 종합병원 유치하는 것도 큰 성과였던 것 같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이런 시정의 연속성 그리고 성과 이런 토대가 있었기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민선 9기 시정 운영은 어떻게 이끌어가실 계획이신가요?

[김성제 의왕시장]
아무래도 이제 그 시장의 연속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동안 해왔던 그런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들 쭉 연속적으로 잘 추진하고 그래서 이제 소규모로 추진이 되고 있는 월암지구 그다음에 초병지구, 청계2지구 이런 도시개발 사업들은 마무리를 시키고 3기 신도시와 오전·완곡 지구는 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이 지금 말씀드린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도 인덕원~ 동탄선, 월곡~ 판교선 그리고 GTX 노선 그것뿐만 아니라 제가 이제 이번에 역점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것이 이 위례과천선을 우리 의왕으로 연장하는 그런 노선이 있습니다. 남북으로 연결시키는 건데 그 노선이 우리 의왕시의 중심을 관통해 가고 있고 그리고 특히 우리 의왕시는 고구마 묘용으로 1조가 이제 도시 지역에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지형이 내손, 청계 권역이 있고 그다음에 오전, 고천지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곡지구 이렇게 3개 권역으로 나눠지거든요. 이 3개 권역의 분절된 생활권을 통합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위례과천선을 의왕으로 연장하는 그 노선이 그러한 생활권을 통합시키는 데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위례가 전선을 연장하는 그 노선을 중요한 것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것을 반드시 관철시키고 제 임기 안에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에 착공까지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제가 이제 그동안에 우리 어르신들 복지, 장애인 복지 이런 쪽에 많이 신경을 썼는데 앞으로는 우리 젊은 사람들 청년들 그리고 신혼부부들 이런 사람들에게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그리고 신혼부부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러한 사업들 정책 공약에 좀 더 치중을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오전·고천·부곡 3개 권역 89% 79%

[박소이 아나운서]
이렇게 지역 균형 발전이나 시정의 연속성 때문에 아무래도 의왕시의 미래가 더욱 더 밝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펼쳐나갈 이 민선 9기 주요 핵심 현안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성제 의왕시장]
핵심 현안 사항들은 지금까지 말씀드린 그런 것뿐만 아니라 우리 이제 의왕시에는 독립적인 교육지원청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군포 의왕 교육지원청인데 독립적인 이제 의왕교육지원청을 설립하는 게 중요한 과제이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종합병원도 2028년 말까지 해서 개원을 해서 우리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종합병원을 이용을 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의왕시에는 2개의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백운호수와 왕송호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백운호수는 특히 수도권 시민들한테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얼마 전에 백운호수에 백운호수 공원을 대규모로 조성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또 수도권 시민들이 특히 주말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있는데 여기에 음악, 분수 시설을 설치를 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특히 주말에 야간까지 해가지고 굉장히 많은 수도권 시민들이 찾아올 걸로 예상이 되고요. 그리고 우리 또 왕송호수가 또 최근 한 10년 사이에 굉장히 큰 관광단지로 발돋움을 했거든요. 거기에 레일바이크도 있고 캠핑장도 있고 조류생태과학관도 있고 이제 이러한 사업들 플러스 우리 왕송호수가 굉장히 규모가 크거든요. 백운호수보다 3배가 됩니다. 네 그런데 거기를 횡단하는 왕송 가칭 야경 경관교 야경 경관교(달빛야경교) 이래서 다 횡단을 이제 다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아름다운 또 빛 조명도 이제 해주고 연인들이 거기서 데이트도 하고 가족들이 힐링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들을수록 더 기대가 되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아우르는 시장님만의 정책이 정말 돋보입니다. 그중에서도 도시개발을 비롯해서 재개발이나 아니면 재건축이 아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주거 정책은 어떤 원칙과 기준을 중요하게 여기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아까 말씀드리신 이제 우리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중에서 3기 신도시 오전은 왕곡지구 초평지구 그다음에 청계2지구 월암지구 이제 이런 것들은 공공주택지구라고 해서 LH가 중심이 돼서 하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들이 또 잘 진행이 돼야 되는데 우리 의왕시는 이제 그린벨트가 제가 한 1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89% 전국에서 비율이 가장 높았었죠. 그런데 이제 하나씩 하나씩 도시 발생하면서 많이 이제 해제를 했는데 현재는 79%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린벨트를 해제해 가지고 난 개발하면 또 안 되잖아요. 그래서 현재 우리 의왕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로운 친환경적인 도시개발을 해야 되겠다 이게 이제 가장 중요하고요. 두 번째로는 또 우리 의왕시가 규모가 도시 면적이 크지가 않는데 현재 9개소에서 재개발 재건축 도시 정비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도시 정비 사업을 하면 노후화된 주거지역을 단독주택 빌라든지 이런 것들을 새롭게 다 정비를 해 가지고 아파트 단지가 조성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 과정에서 원주민들이 이제 이렇게 또 빠져나가기도 하고 또 거기서 또 이제 세입자들의 또 자기 어떤 권익이 또 침해 당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세심 있게 잘 봐야 되겠다. 그래서 그분들이 우리 의왕시에 다시 뭐 4년이나 5년 뒤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관심과 배려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의왕시로 변해 나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존경하는 의왕 시민 여러분 저에게 4선의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꼭 보답을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그동안에 누차 시민 여러께 약속을 드렸던 2030년까지 우리 의왕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현재는 여섯 번째로 살기가 좋거든요. 여섯 번째로 살기 좋은 우리 의왕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라는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손을 잡고 힘차게 뛰어서 반드시 그 약속을 시민들께 보답을 드리겠습니다.

[박소이 아나운서]
앞으로 4년 수도권 대표 자족 도시로 발전해 나갈 의왕시의 모습 함께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성제 시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시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다성 기자 ybcnews@ybcnews.co.kr        장다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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