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에 나선 한 시민의 외침, “용인시장은 46만 평택시민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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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에 나선 한 시민의 외침, “용인시장은 46만 평택시민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 용인시의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촉구에 한 시민 반박하며 1인 시위 나서
- 한 시민 “일제강점기 비유는 독립 운동 펼친 평택 선조를 모욕하는 발언”

정찬민 용인시장은 용인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용인시민 500여 명과 함께 지난달 31일 평택시청 앞에서 평택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촉구를 외치며 반대시위를 가진 바 있다.

그러나 반대시위가 진행되던 중 평택시와의 36년 간 갈등을 일제강점기 기간에 비유하는 등 다소 위험수위가 높은 발언들이 현장에 쏟아졌고 이에, 4일 용인시청 앞에서 한 시민이 분노를 표하며 반대시위를 반박하는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이외에도 한 시민은 “공재광 평택시장이 면담을 거절했다는 등의 발언과 해제권한도 없는 평택시를 찾아가 해제를 강요하며 반대시위를 가진 것은 지나친 정치 선동행위“라며 소리 높여 비판했다.

한편, 한 시민이 1인 시위에 앞서 시장실을 찾아가 정찬민 용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결국 거절당했고 이후에도 다른 일정으로 인해 이동 중인 정찬민 용인시장에게 다시한번 대화를 시도했지만 정찬민 용인시장은 대화를 거부하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평택/이인수 기자 기자 is@ybcnews.co.kr        평택/이인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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