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5회 전국 밴드 경연대회와 락 페스티벌이 평택 이충 분수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평택시민들은 경연대회와 축하공연을 즐기며 늦여름 밤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리포트]
이날 행사는 공재광 평택시장과 평택시의원을 비롯해 약 2만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고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밴드 경연대회와 마마무와 헬로비너스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공재광 시장은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국 밴드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5인조 록그룹 '신트(SCINT)'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가 되어 한국의 밴드 문화 대중화를 이끌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앵커멘트]
지난 8월 30일 공재광 평택시장이 평택에 댄스스포스 열풍을 불러일으키고자 이충 문화체육관에서 평택시장배 댄스스포츠 대회를 열었습니다.
[리포트]
이날 행사는 공재광 평택시장과 원유철 국회의원, 평택시의원을 비롯한 평택시 댄스스포츠 연합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댄스스포츠 동호인들의 화려한 경연 등이 진행됐다.
공재광 시장은 “댄스스포츠는 예술적 가치와 스포츠 요소를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운동으로 이번 대회가 평택시 댄스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남부·팽성 노인대학과 안중복지관, 송탄동사무소 등 5개 클럽의 회원 134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앵커멘트]
고 지영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국악 경연대회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평택 한국소리터에서 개최돼 아름다운 국악 선율이 울려 펴졌습니다.
[리포트]
이날 대회는 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시의원을 비롯해 지영희 기념사업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전국 초·중·고등학생 62개 팀이 각자의 실력을 뽐내며 신명나는 국악 연주를 선보였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출신으로 경기 민속음악의 명인이자 국악교육의 큰 틀을 세운 고 지영희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국악인재들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가 주최하고 지영희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악 경연대회는 일반부와 고등부, 초·중등부로 나눠 관악과 현악 등 총 5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앵커멘트]
어린이가 보호되어야 할 구간에서 어린이가 차에 치여 숨지는 있어서는 안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치매 증상이 있는 80대 노인은 실종됐다가 결국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리포트]
지난 28일 오후 3시경 경기도 평택의 모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길을 건너던 한 초등학생이 추월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경찰은, “운전자 강 모씨가 학원 차량에서 내린 박 모군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계속 주행하는 바람에 사고가 발생했고, 강 모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오후 6시 15분경 경기도 안성의 한 저수지에서는 80대 여성 A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평소 치매 증상이 있었던 A모 씨가 지난 29일 오전 11시경 집에 있다 밖으로 나왔고, 현재 별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징]
9월이 찾아왔고 전국의 많은 학교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경기/이인수 기자 기자 is@ybcnews.co.kr 경기/이인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6 (금) 0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