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오늘 오전8시 40분에 시작된 시험은 오후5시 45분,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표정에는 홀가분함과 아쉬움이 함께 묻어났습니다.
김도윤 수험생
“목표하는 대학이 높아서 많이 긴장하긴 했는데 그래도 끝나니까 후련하고 기분좋습니다.”
올해 수능 응시자 수는 지난해보다 3만 1,504명 늘어난 총55만 4,174명으로, 재학생 응시자가 67.1%,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 4.0%, 졸업생 28.9%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재학생 응시자 수가 지난해보다 9.1%, 약3만 1천여명이 급증했습니다.
정진하 평택시
“수능 보느라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대학교에서도 즐거운 대학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수능 문제와 정답 이의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평가원은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오후5시 정답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며, 수능 성적 통지표는 12월 5일 수험생에게 배부됩니다.
김규비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규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4 (수)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