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가동 중인 방제 장비가 적정하게 효과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산림욕장과 공원 주변에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한 당선인은 이날 수리산 산림욕장 입구를 시작으로 수리산 일대 방제 현장을 둘러보며 러브버그 발생 상황과 방제 장비 가동 현황, 시민 이용 불편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재 군포시는 살충기 258대를 방제에 활용하는 한편, 친환경 유인물질을 활용한 포집기 약 200대를 수리산 일대와 주요 공원, 가로변 등에 설치해 대량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 당선인은 현장에서 러브버그 발생 현황과 방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세심하게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는 곤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량 발생하면 시민들에게 시각적 불쾌감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 수 있다”며 “현재 수리산과 공원,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수리산과 공원,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제 상황에 미비한 점은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불편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민선9기 군포시정이 내딛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7 (토) 0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