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1세대)과 아동(3세대)이 한 팀이 되어 그림을 그리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2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정해진 주제 없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동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 이해와 유대감이 형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손주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그림을 그려 뜻깊었다” 등 소감을 전했다.
김재택 위원장은 “그림이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그림교실은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따뜻한 송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24 (수)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