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회의는 질병관리청 신종감염병대응과,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화성시 만세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 및 축산부서 AI방역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25~26 절기 AI 인체감염증 발생 현황과 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 25~26 절기 지역별·종별 AI 발생 및 방역 현황 ▲AI 인체감염 예방조치 및 대응 현황 ▲실제 대응 경험 공유 및 건의사항 수렴 ▲평시(관심 단계) AI 대응 및 인체감염 예방조치 개선 방향 등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현장 대응 기관 간 실질적인 경험 공유를 통해 기존 방역 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 내 AI 인체감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AI 인체감염증은 조기 차단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의 추가 논의를 거쳐 오는 9월 중 AI 대응지침 반영 및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5 (월)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