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방문은 한국의 우수한 소방 행정체계와 현장 대응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캄보디아 소방공무원들은 신장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출동대를 둘러본 데 이어 소방차량과 각종 진압 장비를 소개받고, 소방공무원들의 일상 훈련과 실습 과정을 직접 참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오후에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이 열렸다. 경기아트센터 지원으로 초청된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Tuneade)’가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활동으로 지친 대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캄보디아 소방공무원들도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공연을 끝까지 관람하며 국경을 넘어선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교류가 양국 소방기관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의 소방 발전과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늘 문화공연이 지친 직원들에게도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준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5 (월)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