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06.03(수) 16:49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복지 의료소식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복지
의료소식

환경파괴로 야생동물 접촉이 늘어 전염병 위험이 증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환경 정책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2020-04-07(화) 15:59
국회입법조사처 로고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2020년 4월 7일 (화),「환경파괴로 늘어나는 전염병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다룬 『이슈와 논점』보고서를 발간했다.

기후변화로 산불·가뭄·홍수 등이 많이 발생하고, 경제개발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에 서식지를 잃은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이 늘어나면, 인간이 인수공통전염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 계열의 바이러스는 박쥐(bat)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야생동물을 중간 숙주로 하여 인간에게 전파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2003년 발생한 사스(SARS)는 ‘박쥐→사향고양이→인간’, 2015년 발생한 메르스 (MERS)는 ‘박쥐→낙타→인간’ 경로의 전파 가능성과 19년 코로나-19 (COVID-19)의 인간 전파 경로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다른 중간 숙주 가능성도 있지만 ‘천산갑’이 가장 유력하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환경정책의 관점에서 코로나-19 (COVID-19) 사태는 멸종위기 야생 동물의 불법 밀수·공장식 축산정책·기후변화 및 생태계 파괴 등 환경정책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했다고 볼 수 있으며 코로나-19사태를 계기로 야생동물 관리 강화·친환경 축산정책의 확대·기후변화정책에대한 유관부처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성진 kbs@kbs11.kr        김성진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와이비씨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YBC미디어그룹(www.ybcnews.co.kr) 최초등록일: 2003년 5월 26일 등록변경번호 : 경기 아50940 변경등록일 : 2014년 3월 25일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번지 에스트레뉴3401호 대표전화 : 070-4801-2051, 02)780-7970 이메일 : ybcnews@ybcnews.co.kr
경기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로 32 센트럴타워 2층 전화 : 031)256-9001
중앙본사: 경기도 평택시 평택4로 104 6층 전화 : 031)611-7970 팩스 : 031)611-797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최숙 청소년보호담당관 : 이충원개인정보취급방침
< YBCNEWS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