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일 21대 총선을 앞두고 약진하는 국민 새 정당 총재 신재훈은 22일 오후 3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충청도당 대회의실에서 최고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도 국민 새 정당 전진 대회 및 승리를 위한 토론회가 진행했다.

최기복 충청도 선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민 새 정당에 대한 목표와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전진대회를 개최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거대 야당은 호남을 주축으로 또 야당은 영남을 주축으로 파당의 이익과 자신들의 입장을 충청권에 대한 상대적 박해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 19의 교민들조차도 지정학적으로 남단이나 북단으로 거처를 잡아야 전염성의 확장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정할 수 있음에도 충남의 아산. 진천으로 그것도 야당 의원 관리지역으로 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충청인은 그 이유를 분명하게 묻고 그 대안을 제시할 정치세력을 만들고 잃어버린 시간을 반드시 보상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기복 위원장은 끝으로 충청 시민들에게 저희 국민 새 정당은 민초와 어려운 국민들을 대변하겠습니다. 충청 국민의 귀가되고 눈과 입이 되겠습니다. 충청 시민 하나 되어 따뜻한 가슴으로 섬기겠습니다. 소외되고 낙후된 충청인의 잃어버린 시간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충청권에서 대통령도 만들어 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최기복 충청도 선대 위원장과 최고위원들이 4.15총선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 지금 난국입니다. 국난에 처하면 충청인은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나를 구하였습니다. 국민 새 정당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 충청에서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