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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행된 이번 훈련은 비상사태 발생 시 중점관리대상 기술인력이 지정된 장소에 직접 응소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대상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간이 신체검사를 시작으로, 응소자 확인과 인도·인수 절차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교육훈련은 주 사용기관인 미8군의 주관하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력 동원 업무 개요 및 관계 법령 설명 ▲전시 개인별 임무 내용 숙지 ▲실전 중심의 임무 실습 등 총 4시간에 걸친 집중 교육을 통해 전시 대처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시 관계자는 “국가 비상사태 시 기술인력의 신속한 응소와 임무 수행은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굳건한 안보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7 (수) 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