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산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전통적인 효 문화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 약 1,000명이 참여했으며, 세족식과 감사편지 낭독을 비롯해 전통혼례복 체험, 효사랑나무 꾸미기, 머플러 천연염색 체험, 짚풀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동아리 공연과 센터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세족식과 감사편지 낭독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과 가족 간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화산동 효 문화 축제는 주민이 주도해 효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화산동만의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5 (월)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