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함대, 31회 바다의 날 맞아 해양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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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 31회 바다의 날 맞아 해양정화활동 실시

- 공병대대, 어청도, 연평도 감시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방역활동 실시
- 본연의 임무인 서해바다 사수 뿐 아니라 해양정화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역상생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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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소속 예하부대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지킴이로 변신,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어청도 해군감시대 장병 60여 명은 29일 어청도 해안가에 적체된 폐어망, 스티로품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환경 수호에 앞장섰다.

이어서 공공시설이 있는 항만 주변과 마을을 중심으로 살균과 해충 방제를 위한 방역 작업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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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대대는 28일 아산시 갈매리 인근에서 평택해수청,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해안가로 유입된 해양부유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26일에는 연평도 해군감시대 장병들이 연평도 해안가로 밀려온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한 어청도 해군감시대 이영광 중위는 “바다의 날을 앞두고 해양환경 보호활동에 참여하며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바다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킬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빈 기자 ybcnews@ybcnews.co.kr        김유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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