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지난 18일, 수원의 한 행정복지센터입니다.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첫날을 맞아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인 시민들은 대체로 한시름 놓았다는 반응입니다.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2차 지원금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이번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가 적용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 지역과 같은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전통시장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 수원페이,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하면 됩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애플리케이션, 콜센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원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시민들이 지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차 태스크포스팀은 7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유아라 기자 ybcnews@ybcnews.co.kr 유아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5 (월)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