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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에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 barrier-free)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자 배치에도 신경을 써 달라"고 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배리어 프리( barrier-free)는 장애인 및 고령자, 임산부 등의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 장애인 및 고령자, 임산부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 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및 시책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장애인의 시설 이용에 장애가 되는 장벽을 없애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충남 아산시 박경귀시장은 지난 13일 성웅 이순신 축제 진행 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에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 barrier-free)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자 배치에도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휠체어 이용자, 시각 장애인 등 장애가 있는 시민들이 주 공연장과 보조 공연장에 접근할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점이 돌출되는 부분에 대해 해결책을 마련하여 조치하라”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들이 공연 관람이나 시설 접근에 불편함이 없도록 여성단체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행사 성격에 맞는 봉사활동 등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안를 마련할 것"을 당부하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이번 축제에는 부서 간 유관 업무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행사 운영의 효율과 효과를 높여 주길 바라며, 그 동안 체험한 체험과 경험으로 쌓아온 풍부한 지혜를 밑바탕으로 넓은 시야를 가진 부서장들의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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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본부 황성호 기자 hss2520@hanmeil.net 기동취재본부 황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3 (토)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