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취임 50일을 기념하는 언론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소개했습니다.]

18일 용인시청입니다.
(18일 용인시, 언론브리핑 개최)

이상일 용인시장은 언론브리핑을 열고, 용인시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용인시의 미래 전략 및 시정운영 방향 소개)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균형발전’,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추진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균형발전’,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먼저 이 시장은 4년 임기동안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초석을 닦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초석을 닦겠다”)‘

이상일 용인시장/ 9‘43
“(반도체 사업 진행 시)수출규모로는 용인이 경기도 1위에 오를 것이며 무역수지 흑자규모도 현재 전국 7위에서 5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그 목표 달성을 위한 초석을 임기 4년 임기동안 닦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용인시는 ‘교통인프라 확보’를 통해 ‘용인의 균형발전’을 추진합니다.
(교통인프라 확보’ 통해 ‘용인의 균형발전’ 추진)

‘GTX 용인역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경강선 연장’ 채택을 위해 관련 지자체와 논의할 계획입니다.
(‘GTX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경강선 연장’ 추진)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위해서 38개 읍, 면, 동 순회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과 만나고 있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 실현하겠다)

이상일 용인시장
“경강선 연장, 동물 장묘시설 관련, 포곡읍 마성리, 영문리 주변에 시민들께서 반대하고 계신 공고지원민간임대주택 건립에 대한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시에서 개최 예정인 ‘체육대회’들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정을 풀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와이비씨뉴스 이주희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