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 대책본부에 따르면 4월 7일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총 224,820명(국내 224,780명, 해외 40명)이다.
이중 경기도에서 총 60,256명(국내발생 60,255명, 해외유입 1명) 발생했다.

4월 7일 0시 기준 경기도의 총 누적 확진자수는 4,090,410명으로 각지역별 신규확진자 발생현황은 다음과 같다.(해외유입 포함)

수원 5,841/ 고양 4,463/ 용인 4,594/ 성남 4,220/ 부천 3,210/ 안산 3,157/ 화성 4,819/ 남양주 2,577/ 안양 2,495/ 평택 2,710/ 의정부 1,831/ 파주 2,538/ 시흥 2,350/ 김포 2,189/ 광명 1,276/ 광주 1,410/ 군포 1,095/ 이천 1,030/ 오산 1,156/ 하남 1,279/ 양주 909/ 구리 756/ 안성 900/ 포천 616/ 의왕 682/ 여주 481/ 양평 432/ 동두천 434/ 과천 360/ 가평 239/ 연천 207
[*조사 결과에 따라 시·군현황은 변경될 수 있음]

경기도 백신접종 누적수 현황은 1차 11,789,100명(87.4%), 2차 11,663,489명(86.5%), 3차 8,487,644명(63.0%)이다.

신규 사망자는 79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수는 총 4,803명이다.

4월 7일 0시 기준, 경기도 지역별 누적 확진자 현황(해외유입포함) [자료= 경기도 홈페이지, 코로나19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