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3월 10일 등록을 마친, 김홍규 평택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26일, 김홍규 평택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26일 토요일 평택시 세교동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유의동 국회의원,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염동식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희태 전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당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홍규 예비후보는 2016년, 2017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과, 2017년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윤석열 당선인을 위해 중앙선거대책본부 특보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특보단장 활동]

김홍규 평택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
“이제 6월 1일, 또 한번의 새로운 기적을 평택의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이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김홍규 예비후보는 평택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도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홍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도시”]

김홍규 평택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
“개발의 뒤편에 자리한 많은 성장 통으로 지금 평택에 사는 우리들의 삶은 행복 기대치가 많이 뒤처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택시민의 삶을 행복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드리는 것이 평택시장 출마를 하는 저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여러분“

김홍규 평택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 이번 대선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만회하고, 윤석열 정부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하며 끝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