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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스페셜 인터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

2021-06-02(수) 08:36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이주희입니다.
오늘은 여성과 아동,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들을 세심하게 살피시는 경기도의회의 여성가족 평생교육위원회의 박창순 위원장님 모셨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Q. 먼저 여가위의 주요역할 및 올해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여성가족 평생교육 두 부분 입니다. 여성가족 쪽과 평생교육, 두 부분인데 여성가족 쪽에서는 유아와 아동, 보육, 또 여성에 대한 권익향상 보호, 다문화, 이런 쪽을 담당하는 업무고
(여성가족, 유아와 아동, 보육, 여성, 다문화 가정 권익향상 보호 )
평생교육은 청소년 활동지원 및 경기도민 전체의 교육, 평생교육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간의 협력사업 이 부분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 청소년 활동지원 및 경기도민 전체 교육 담당)

Q. 경기도의 평생교육계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부분들에 있어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평생교육쪽에 주로 지금은 아시다시피 코로나19 때문에 작년부터 올해 최소한 상반기까지는 대면에 의한 사업은 아직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온라인을 통해서 도민들께 접근하는 방법, 이런것들을 주로 많이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경기도에 2016년부터 시작을 했던 지식이라는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운영해오고 있어요.
(2016년부터 ‘지식’ 온라인 평생학습 홈페이지 운영 중)
거기에서 우리 도민들께서 예년같은 경우는 17,000건 정도 접속을 하면서 거기에 탑재 돼있는 컨텐츠,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이용했었는데 올해 상임위에서는 온라인 쪽에 활성화를 주로 요구했었고 집행부에서는 여기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온라인 쪽에 자체 컨텐츠 제작이라던지 새로운 컨텐츠,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제작해서 보급을 하고 있는데 상당히 반향이 큽니다. 그래서 27,000건 정도 만 건 이상 접속이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온라인 평생학습 운영 근거를 조례로 만들어 31개 시·군에 보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이라던지 콘텐츠 제작이라던지, 이러한 것들을 시·군과 연결을 해서 소위말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 시·군별로 협조체제를 운영 하다보니까 굉장히 시·군한테는 도움이 된다. 제가 성남시에 있는 담당국에 확인을 해보니까 그렇게 해주면 저희야 예산이 들지 않고 도. 의회에서 저렇게 해주면 굉장히 편합니다. 좋은 사업입니다 이러한 얘기도 듣고 또 초중고 원격 수업을 하기위한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업들을 주로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무튼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코로나19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Q. 다음은 위기 청소년들을 사각지대에서 발굴하고 돕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안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위기청소년들을 현장에서 보면 다양한 사연, 또 애처로운 경우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사업에 앞서 ‘우리가 용어를 정리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기존에 우리들이 지금까지는 ‘가출했다’라는 표현을 했잖습니까, 그런데 이제 우리가 개정을 해서 ‘가정 밖’이라 해서 가정 밖 청소년과 가출 청소년이 경우는 같을지 몰라도 표현이 많이 다르겠죠. 많이 순화가 되고 또 우리가 가출을 하면 비행, 비리 이렇게 의미가 보이기도 하는데 가정 밖 청소년들은 표현이 아무래도 완곡해지고 또 도민들에게 들릴 수 있는 어감자체가 많이 다르다.
(‘가출 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으로 개정)
그 부분에 대해 5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한 90퍼센트 넘는 분들이 그 표현이 좋겠다, 이렇게 찬성을 해주셔서 상당히 잘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가정 밖 청소년들 일시적으로나마 아니면 중장기적으로 가정 밖 청소년들을 일시적으로 보호를 해야 하는데 그 기능을 하고 있는 것들이 청소년 쉼터인데 아이들, 청소년이다 보니까 코로나 19에 굉장히 취약해요.
그런데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들께서 이 코로나19에 쉽게 노출이 돼 있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주사를 빨리 맞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이라던지, 그 다음 지원을 해서 운영을 하고는 있는데 운영난이 상당히 심하다, 이런 것들을 토대로 최근에 쉼터관장들과 쉼터 간담회를 했었는데 그런 것들을 집행부에서도 연속해서 회의를 했었고요. 많이 금방 개선이 될 거 같다,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들을 최근에 진행 했었습니다.
(청소년 쉼터 관련 간담회 개최)


Q. 최근 IT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데요 이 같은 범죄의 방지 및 근절을 위해서 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안들과 그동안의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올 초에 N번방 사건이 굉장히 사회 문제가 된 적이 있었죠.
지금 그것에 참 분노하고 그러지 말아야 할 일이 생기고 말았다 생각들을 할 텐데 그래서 이제 저희들도 그것에 대한 대비, 우선 예방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만 예방 이후에라도 또 그런 일이 생길 개연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들을 재정을 했습니다.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그래서 조례를 바탕으로 하여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 센터가 만들어져서 개설을 했는데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센터’ 개설)
디지털 성범죄 같은 것이 생기면 관계기관이 경찰서, 도청, 시청, 상담소 이러한 것들이 많이 연계가 되다 보니까 정작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할지, 그러다 시간은 끌어지고 처리는 안되고 그러다 최근에 기억하기도 싫지만 중학생이 옥상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이러한 일까지 생기고 그러잖아요. 그러한 일들을 한곳에서 한 번에 신속하게 처리를 하자 이런 뜻에서 만들어진 게 ‘원스톱 지원센터’ 거든요 그러한 일들을 저희가 하고 있었는데 안생기면 가장 좋겠지만 ‘이렇게라도 선제적으로 저희가 대응을 하고 있다.’ 이러한 청소년들, 여성 성폭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Q. 위원장님께서는 지역구 성남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신 걸로 아는 데요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제가 시의원을 거쳐 도의원을 할 때가 2014년도였는데
그때 우리가 알고 있는 세월호 사건이 그때 당시부터 사실은 제일 중요한 화두였죠 재난안전 이 부분. 그런데 성남이라는 지역구가 성남이 신시가지 본시가지 이렇게 두 영역으로 나눠져 있거든요
제가 있는 지역구가 남한산성에서 청계산 자락으로 이어지는 부분 서울과 바로 근접해 있는 부분인데 그곳이 굉장히 낙후, 노후 되고 또 고령인구들만 주로 늘어나고 있고 이러다보니 주거시설들이 좁아 재난안전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예를 들어 출동을 해야 하는 소방차가 좁아서 출동태세도 못 갖추는 그런 상황을 시민들은 그동안 모르고 지나갔던거죠. 그래서 이것을 개선해야겠다 싶어서 30년 넘은 숙원사업인데 성남소방서를 새로 신축해서 이전하는 사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고
(‘성남소방서’ 신축, 이전 사업 진행 중)
또 태평동에 태평119 안전센터, 고등119 안전센터가 지어지고 있고요. 분당 쪽에는 서판교 안전센터 개청을 했고
(태평119 안전센터, 고등119 안전센터, 서판교 안전센터 추진) >
이어서 여수동... 도촌동에는 도촌 119 안전센터가 현재 연구영역에 들어가 있고 이러한 것들이 저에게 큰 의정 활동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잘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남한산성 쪽도 굉장히 도립 공원이다 보니까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졌었는데 남한산성 쪽에 올라가는 길이 많이 좁고 구불구불하고 또 배수로가 옆에 있어 빠지고, 또 빠지면 교통이 마비되고 많은 사람이 다치고 그랬는데 복귀공사를 했는데 그러다 보니 올해 한건도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복귀만 하면 될 일을 몇 십년간 그렇게 그냥 돼있나보다 하고 해왔던 거죠 이 사업이라든지 최근에는 제가 이제 전통 문화, 그중에서도 전통 무예 부분 그런 것들을 무예라 하는 건 우리나라의 정체성이고 기상이고 우리나라의 자랑거리 이기도해요. 그런데 그러한 것들이 지금 너무 침체 되고 있어서 우리 도민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그런 것을 배우고 가르치고 접해봄으로 인해서 우리 정체성 확립에 상무심 같은 이런 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고 실제로 해보면 학생들 같은 경우는 자기의 운동 체력도 좋아지고 또 예의범절 이런 것도 도움이 된다. 요즘에는 그런 쪽에 주안점을 둬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위원회에서 특별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작년에 국내에 코로나 감염자가 처음 발생하면서 많은 부분들 우리의 삶이 전체적으로 위축되고 자영업자는 자영업자대로 예술인, 어린이집 저희 상임위원회에 속한 어린이집,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있고요.
또 돌봄 부분 이라던지 학교에 결식아동 이라던지 결식아동에 대해서는 특히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동안 성남 같은 경우는 아마 제 기억에 350 여명 가까이 될 거에요, 전국적으로도 많은 결식아동들이 있는데 보통 지금까지 한 끼 당 6천원을 지급하고 있었는데요
(결식아동에 한 끼당 6천원 지급)
결식아동들이 6천원을 어떻게 하나 지역에서 보면 그냥 편의점에서 라면이나 도시락이라도 사먹으면 다행인데 간식 사다먹고 말고 6천원으로 하기는 어렵더라, 그래서 상임위원회에서 다른 의원님들과 의견을 나눈 결과 ‘지원비를 인상하는게 좋겠다’ 이런 의견들이 모아져서 많이 인상은 못했고 천 원 정도 인상을 시켰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천원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현재의 물가라던지 가격 저항선이라던지 7천원이면 아이들이 ‘도시락을 살 수 있어.’ 이렇게 얘기하고 판단을 하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물가 비교를 해보면 이정도로 진작 했어야 하는데 생각이 들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전국적으로 저희가 경기도에서 제일 처음 시작을 했는데 모든지 적극적인, 선도적인 행정 이게 중요하다 보니 이것도 잘했다.
이런 생각 포스트코로나 시대라 말씀을 하셨는데 코로나 전에라도 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것 오늘이라도 내일이라도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만드는 것이 우리 상임위원회 전체 의원님들의 생각이다 그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언제나 경기도 의회를 지켜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경기도의회가 도민들의 삶과 그렇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저희가 도민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 하나한 미처 보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까지 섬세하게 챙기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바로 피부에 와 닿지 못하실 순 있어도 우리 경기도 삶속에 경기도 의회에 여러 가지 의정활동들이 하나하나 스며 들어있다는 것 알아주시고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되, 혹여나 미진하거나 불편하신 부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전화 연락이나 민원을 제기해주시면 즉각 처리 할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잘한 부분이 있다면 잘했다고 칭찬도 주시면서 우리가 우리의 삶을 하나하나 만들고 바꿔가는 자세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고 오늘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도민들 뵙게 되서 대단히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이주희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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