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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시(을) 후보자 토론회 개최

- 김현정·유의동 후보, 토론회서 치열한 공방

2020-04-03(금) 21:55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평택(을) 후보자 초청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와 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나와 토론을 펼쳤습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평택(을)선거구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평택시기자단과 평택지역신문협의회가 주최한 후보자토론회에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와 기호2번 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참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 참석)

토론회에서는 국회의 기능과 역할, 평택항 국세 대비 지방세 징수 규모 확대, 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와 한국인 고용 대처 방안, 평택호 수계 수질 개선방안 등의 지역 현안이 거론됐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그동안 정체됐던 평택항의 투자에 국가와 경기도에 지원이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평택항 개발을 통해서 일자리를 늘리고 평택 경제에 활력을 제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유의동 / 미래통합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평택에 직접적인 지원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라는 그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는 만큼, 명분을 만들어서 최대한 평택항에 국가사업으로서 국비가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요구에 대해서는 두 후보의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또한 두 후보는 상호 토론에서 설전을 벌이며 공방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유 후보는 김 후보에게 미군 떠나라 피켓 시위, 소파 협정 개정, 근로자의 노동법을 개정을 주장한 후보가 왜 평택에서 정치를 시작하냐”고 물었습니다.

유의동 / 미래통합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후보자께서 지난해 11월에 전국 민중대회 가셔서 '한푼도 줄 수 없다. 미군은 떠나라.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노동자 민중의 복지 비용'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셨죠? ”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제 페북에 있는 사진 캡춰해서 어떤 분이 악의적으로 하셨는데 제가 더 깜짝 놀랐던 것은 미래통합당이 그걸 그대로 받아서 논평을 냈더라구요, 제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그 집회는 팩트도, 주한미군 철수 집회도 아니었고 그 앞에 연단을 보면 ‘불평등을 넘어’ 이렇게 되있지 않습니까? ”

이어 김 후보가 유 후보를 ‘철새’ 이미지와 ‘의정활동 부실’이라고 몰아치자 유 후보는 ‘최우수 법안 상’도 받았다며 반박했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국가 또는 평택시민을 위해 정치를 펼치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6년 동안 당적을 5번이나 바꿨으니, 평택시민들 사이에서 ‘그동안 뭐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 불만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유의동 / 미래통합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제가 대표 발의한 법안은 37건입니다. 37건중에 7건이 통과가 됐습니다. 이 7건의 법안 중에 한 법안은 문희상 국회 의장님이 ‘최우수 법안’ 이라고 상을 주신 법안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법안은 정치적 중립을 잘 지켰다는 취지로 우수 법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끝으로 두 후보는 남은 기간 선거운동과 시민들을 위한 소신을 밝히며 선거 필승에 대한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평택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승리를 다지며 결전 준비를 마쳤는데요. 4월 15일 총선 선거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또한 이번 토론회는 와이비씨뉴스 유투브 채널에서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구슬아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충원, 구슬아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구슬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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