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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6일, 14:00)

2020-03-26(목) 14:55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후 2시, 코로나 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진행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241명이며, 이 중 4,144명이 격리해제되어 있는 상태며. 누적 확진자 중에 284명이 해외 유입 사례고, 이 중 외국인이 31명, 따라서 나머지 253명이 해외 체류한 우리나라 국민이라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는 104명이고, 격리해제는 414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고, 전체 환자 중의 약 반, 53.7%가 격리돼 있는 상태다,

전체 사망자는 보도 참고자료 숫자보다 한 사례가 증가해 14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역적으로는 대구가 26명으로 가장 많으며, 그다음으로는 서울과 경기, 수도권이 많다., 그리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많습니다. 검역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30명으로 전국적으로 82.2%가 집단발생과 연관성을 확인한 바 있다.

대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돼 3만 3,256명 중에 0.7%인 22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역학조사도 진행중에 있다.

또한 최근 들어 해외 유입 환자 비율이 점점 높아져 3월 26일 전체 신규 확진자 104명 중에서 해외 유입 사례는 39건이 확인됐다. 유럽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내국인이 34명, 검역과정에서 30명,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차후에 발견된 사례가 9명이다.

3월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수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내일 0시부터는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검역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미국의 코로나19 확산 상황 그리고 미국발 국내 입국자 중에 코로나19 확진자의 전체 발생추이를 고려해 필요한 경우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에 있다.

아울러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질병관리본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오늘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확진자의 이동동선 그리고 시간대별로 체류지점을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어 앞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이충원, 구슬아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구슬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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