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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단신] 사건·사고 뉴스

-울산 석유제품 운반선 화재 18시간 만에 진압
-경기 남양주 진건읍 비닐하우스 화재
-제주 추자도에서 70대 여성 관광객 실종

2019-09-30(월) 16:20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28일 오전 울산에 정박해 있던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18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18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 추자도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갔던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집중 수색 중입니다. 사건사고 정리했습니다.]

불기둥이 하늘 위로 솟구치면서 시커멓고 거대한 연기가 하늘을 뒤덮습니다.

마치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한 화염입니다.

28일 오전 10시 51분쯤, 울산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석유제품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9일 새벽, 사고 발생 18시간 30분 만에 불은 진압됐지만 부두는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부두 바닥에는 폭발물 잔해들이 붙어 있고, 해상 오염이 시작돼 오일펜스도 설치했습니다.

선박 내부에 열기도 남아 있어 사고 원인이 나오는 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 배에는 화재 당시 석유화학제품 30종 2만3천t가량이 실려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하역근로자와 구조에 나섰던 해경 등 18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도 적지 않았습니다.

29일 오후 7시 7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주민이 연기와 불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29명이 현장에 출동해 31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 추자도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갔던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집중 수색 중입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5시55분쯤, 제주시 추자면 상추자도 서쪽 해안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갔던 관광객 김모(72)씨가 작업 도구와 휴대폰만 남겨놓고 보이지 않는다고 남편 A씨가 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실종 당시 김 씨는 밤색 바지에 형광 티셔츠, 주황색 점퍼를 입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김 씨에 대한 수색작업과 함께 정확한 실종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울산 염포부두 선박 화재는 석유제품을 다른 선박으로 옮기는 준비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박 안 위험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져야 합동 감식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울산시는 화재 피해 최소화와 부상자 지원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화재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김은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충원, 김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은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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