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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단신] 서울시 주요 뉴스

-서울의 도시문제 혁신솔루션 ‘서울글로벌 챌린지’ 시작
-박원순 시장, 일본 시민단체 ‘희망연대’와 면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2019-08-22(목) 16:24
안녕하십니까 YBC NEWS입니다. 서울이 국내 최초로 전 세계의 기업과 대학, 연구소의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모아 서울이 당면한 도시문제 해법을 모색합니다. 일본의 시민단체인 희망연대가 서울시를 방문해 아베 정권의 역사인식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울시 24곳의 소방서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가 글로벌 혁신가들의 경쟁을 통해 서울이 당면한 도시문제의 해법을 찾는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서울 글로벌 챌린지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다수의 연구기관이 경쟁해, 중간평가를 통해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첫 번째 도전과제는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

지하철 터널, 승강장, 전동차 총 3개 중 1개를 선택해 해당 공간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제품이나 솔루션을 제안하는 내용입니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산학연 컨소시엄, 대학생, 개인 등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0년 2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되며, 상금은 총 7억 5천만 원입니다.

일본 시민단체인 '일본 희망연대' 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아베정권을 비판했습니다.

일본 희망연대는 일본 아베 정권이 혐한의식을 부추겨 소비세 인상과 연금 문제 등 국내 문제에서 시선을 돌리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관계 위기를 극복하려면 양국 시민들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마자키 마코토 일본 중의원도 일본 언론의 심각한 편향성도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박 시장은 “한국 시민사회가 벌이는 일본 불매운동은 아베정권과 부당한 경제보복에 반대하는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전역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소방차에 대한 양보의식을 기르고, 적극적인 시민 참여와 협력유도 등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방차 우선통행 방해 차량 단속은 총 4건으로 각 100만 원의 과태료를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은 309건으로 총1,24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한편, 지난 6월 27일부터는 소방기본법이 개정되면서 소방차에 양보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됩니다.

[일본 진보성향 시민단체인 희망연대는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에 항의하고, 서울시민에 대한 사과의사를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일본에서 열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서울의 혁신정책 연구를 위해 방한했다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한일 관계 개선방안 제안을 요청하면서 이뤄지게 됐는데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꼬인 한일 관계의 실마리가 풀리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와이비씨뉴스 김은수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충원, 김은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은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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