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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의 기적 주택용 소방시설

-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임미란

2019-07-17(수) 14:13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임미란
지난 5월 보성군 벌교읍에서 주택 마당에 위치한 LPG통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전체로 확대되기 전 마을주민이 화재를 발견하고 집에 있던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 내에 소방차 진입도 어려운 곳에서 난 화재라 초기 진압에 실패하였다면, 주택전체로 연소 확대될 뻔한 화재현장이였다.

위의 사례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초기화재시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또한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여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 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특히 새벽시간대 주택화재 발생 시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하는 생명의 감지기이다.
설치기준은 감지기는 주택의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도록 하며,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소방청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전국 화재건수는 43,057건이며 매년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300여명이 발생한다. 그중 주택화재 사망자는 149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의 49.7%가 주택화재로 사망한다.
위의 통계자료에서 보듯 가족의 안전한 보급자리인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면 가족모두의 생명을 위협한다.
소화기와 감지기는 인터넷이나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3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오늘 하루 최소의 비용 3만원을 투자하여,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화재로부터 지켜낼 수 있도록 하자.

이충원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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