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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마련에 대해 토론하는 '미세먼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 주제발표자, "용인시는 특히 축산농가가 많아 암모니아 배출원 관히 필요해"
- 김대정 제2부시장,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되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방안 모색할 것"

2019-07-11(목) 10:17
용인시는 지난 1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지자체 미세먼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엔 경기도와 광주, 안성 등 5개 시․군 담당자, 시민․사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신동원 연구위원은 암모니아의 배출량과 초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상관관계가 있으며 암모니아가 2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주요 관리대상 물질임을 강조했다.

특히 용인시의 경우 축산 농가가 많아 암모니아 배출원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외의 암모니아 관리 현황 등을 소개했다.

축산환경관리원 전형률 사무국장은 암모니아는 가축사육으로 인한 분뇨나 비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내외 암모니아 저감 우수 관리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경기개발연구원 김동영 박사, 박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연구위원, 이태형 한국외국어대학 교수, 박원동 용인시의회 의원원, 장창집 용인시 기후에너지과장이 2차 생성 미세먼지와 암모니아 저감 방법을 주제로 토론했다.

김대정 제2부시장은 “심포지엄이 2차 미세먼지 발생 물질인 암모니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원, 김동표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동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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