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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공무원 고속도로 휴게소서 생명 구해한 박윤곤 소방령(사진 가운데)이 심폐소생술 교육받는 모습]

[대전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 박윤곤 소방령]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윤곤 소방령은 지난 26일 오후 2시경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후반의 남성을 우연히 발견했다.
박 소방령은 환자의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환자의 의식이 회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평소 골든타임 내 적절한 처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다.
박 소방령은 “일반 시민들도 심폐소생술을 익혀두면 내 가족과 이웃의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새삼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충원 기자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3 (토) 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