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무원]송탄동사무소, 연 이은 칭찬 릴레이 “부끄럽지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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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무원]송탄동사무소, 연 이은 칭찬 릴레이 “부끄럽지만 감사!“

- 세.밝.공, 이승수 주무관과 최연정 주무관
- 1월 28일과 2월 1일 3일 만에 연달아 칭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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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밝은 공무원‘
‘지금까지 이런 민원처리는 없었다.... 40평생을 살아오면서 최고의 서비스‘ 격찬

송탄동사무소(동장, 김대환)의 민원행정과 관련해 칭찬릴레이가 연달아 이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인공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평택시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지금까지 이런 민원처리는 없었다(민원서비스의神송탄동최연정님)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공무원에 대한 격찬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이는 자신이 판교에 거주하는 성남시민이라고 말하며 평택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라고 지칭하는 단어와 함께 송탄동사무소 최연정주무관에 대한 칭찬글을 게재했다.

사연인즉슨, ‘부친 사망 후 발생한 복잡한 사망신고와 상속신고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민원인에게 가족처럼 상세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는 훈훈한 내용이다.

그로부터 불과 이틀 뒤에는 송탄동사무소의 또 다른 직원인 이승수주무관에 대한 칭찬이 해당 게시판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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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밝은 미소의 공무원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는 이승수 주무관

글을 올린 이는 ‘불만에 찬 얼굴의 공무원이 아닌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설명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이승수주무관으로 인해 해당 동사무소를 매일 방문하고 싶을 정도’라며 딱딱한 이미지의 관공서를 탈피한 모습으로 해당 공무원과 송탄동사무소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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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동사무소의 수장인 김대환동장은 직원들에게 쏟아지는 칭찬에 감사하며 모든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김동장은 매일 동주변을 돌아 보며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는 등 민원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의 모범이 되고 있다.

송탄동사무소의 수장인 김대환동장은 연달아 3일 간격으로 칭찬이 이어진 것에 대해 직원들이 동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칭찬릴레이의 모든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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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20.33㎢에 가구수 5900세대, 인구 16,021명(남8,277명, 여7,744명)을 담당하고 있는 송탄동사무소에는 최연정주무관과 이승수주무관처럼 주민민원을 가족일처럼 여기는 직원 13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평택시 북부에 위치한 송탄동은 면적 20.33㎢에 가구수 5900세대, 인구 16,021명(남8,277명, 여7,74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초중고 각 1개교 및 대학교 2곳이 있다. 해당 지역의 민원 및 행정을 담당하는 송탄동사무소에는 현재 직원 수 13명(동장 포함)이 근무 중에 있어 공무원 한명 당 약 1230여명의 인구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두일 기자 기자 editor@ybcnews.co.kr        김두일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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