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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단신] 광주시 장지동 개발사업 주민반발, 무리한 2단계 도시개발 vs 시기상 적절 문제없어!

- 장지동 도시개발사업두고 시청 항의방문, 3천여 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 비대위측, 지역 주민 생존권 고려 없는 무리한 2단계 개발 강행
- 시측, 2019년 12월 1단계 마무리 앞두고 현시점에서 준비는 시기상 적절
- 각종 개발사업 추진 중인 신동헌 광주시장 행정능력 도마에 올라

2019-02-08(금) 14:37
[안녕하십니까 YBC 뉴스입니다. 경기도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을 두고 인근지역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탄원서와 함께 시청을 항의 방문한 비상대책위원회의 목소리와 현장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윤희수 /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타당성 조사가 끝났다, 용역 입찰을 받았다, 밑그림이 그려진 상태가 아니라는 등 이제 와서 이런 말들을 하니까... 믿었던 시가 우리들을 배반하고, 무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7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가 추진하는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개발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주민들이 시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지역주민 3천 여명이 서명한 반대 탄원서를 제출하며 1단계 개발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 시가 마구잡이식 2단계 개발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순근 /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
[1단계 역세권이 끝나지도 않고,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너무 많이 벌려놓은 거에요.]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 1단계 추진 이후 배후지역을 병행 검토해야 한다는 도시계획에 따랐을 뿐, 규모나 위치가 명확하게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황슬기 / 도시사업과 도시설계팀 주무관
[역세권 1단계 배후지역이 어디가 될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을 결정하고자 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계획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요... 1단계도 최초계획상은 2019년 12월을 목표로 진행을 했던 부분이고, 현재 거의 가시화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2단계를 현 시점에서 준비하는 것은 적정한 시기라고 판단...]

그러나 비대위측은 시가 역세권 사업을 핑계로 개발이익을 착취하려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며 사업추진으로 인한 혼란에 대해 우려를 성토했습니다.

이민교 / 비상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완성이 안 된 상태로 개발이 진행된다면, 나중에 빈 상가도 많아지고 역으로 엄청난 혼란이 올 것이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역과 곤지암역 배후지역인 장지동 191번지 일원에 도시개발계획수립을 위한 개발행위제한 공고를 내고, 현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민들은 지나친 개발사업으로 인해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반대입장을 확고히 전했습니다. 비대위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1차 개발도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 2차 개발을 강행하고자 하는 시의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신동헌시장의 열린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는 지적입니다. 지금까지 YBC 뉴스 박하나였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충원, 김두일, 박하나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김두일, 박하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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