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 뉴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도 끝이 보이는데요. 2018년에도 저희 와이비씨뉴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와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하나씨. 내년에도 열심히 지역 소식들 전해주실거죠?

네 그럼요. 독자 중심의 언론을 지향하는 저희 YBC뉴스는 365일 24시간 여러분의 고충과 애환 그리고 발전상을 취재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또 각종 세미나와 지방의회 의정현장,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현장생중계 하며 시청자들의 알 권리, 볼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첨단 항공촬영장비인 헬리캠과 최신 방송기자재들로 촬영, 송출하는 영상 뉴스를 통해서 ‘생동감이 느껴지는 뉴스’, ‘진실에 입각한 공정한 뉴스’를 보도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는데요.

2019 기해년! 늘 시청자 여러분을 생각하는 저희 와이비씨뉴스는 내년에도 여러분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바른 주장과 사실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