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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졸음운전은 교통사고 지름길

2018-09-19(수) 17:22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다보면 추석연휴기간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가족모두가 사고를 당하는 등 안타까운 사연을 자주 접하게 된다.
아무래도 명절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 일가친척을 만나기 위해 가족모두가 한 차량에 탑승하여 이동하기 때문이다.

명절의 특성상 차량 정체 속에서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차량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도 증가하고 졸음운전 시는 사고에 대한 반응도 늦어지기 때문에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교통사고 및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창문을 열어 차량 내부를 환기시키고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주며 조수석에 앉은 동승자는 운전자가 피곤을 덜 느끼도록 말을 걸어주고 졸릴 때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한 후 운행하도록 한다.

또한 좌석안전띠를 차량탑승객 모두 착용하도록 한다. 자동차의 충격력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충격력을 감소시켜 치명적인 부상을 막아주며 운전자는 시야를 넓혀주고 운전피로도 덜어준다. 유아는 뒷좌석에 유아 보호 장구를 장착하여 승차시킨 후 안전띠를 매어 준다.

또한 장거리 운행에 따른 차량화재 발생 시 초기화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차량내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한다. 고향으로 출발 전 차량 타이어공기압을 점검하고 예비타이어 및 교환공구가 있는지 확인 등 자동차 사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귀성길 안전운행 꼭 실천하도록 하자.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임미란
이충원, 유효림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충원, 유효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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