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이희태 평택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세 번째 시의원 도전 소식을 알렸습니다.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8년간 일해 왔던 이희태 후보가, 이번 역시 시민들을 위해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는데요, 성황리에 치러졌던 이희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으로 지금 안내합니다.]


19일 오후, 평택의 한 사무소 현장, 많은 이들로 북적이는 이 곳이 바로 이희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는 곳입니다.

평택의 많은 시민들은 물론 이고, 이희태 후보를 지지하고, 축하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 많은 인물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원유철 국회의원을 필두로,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한 개소식은 시민들의 지지와 열기로 금새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 원유철 국회의원 ; 전국지방의회에서 가장 일을 잘한 공로로 의정대상을 받은 것 아십니까? / 네/
박수한번 주세요, 또 있습니다. 신한국인 대상 있습니다. 글로벌 대상 받으셨어요. 박수한번 보내주세요.
2017년 한 해 동안 받은 상이에요. 할 일이 많은 평택에 훌륭한 일꾼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희태 후보는 시민들의 편에 서서 시민의 옆에 있겠다며, 세 번째 도전의 지지를 호소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 이희태 평택시의원 후보 ;다시 한 번 제게 출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바라보고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걸 이뤄내야 우리가 바라는 살기 좋은 동네가 되지 않을까, 전국에서 오고 싶어하는 도시가 되기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 자식들에게 좋은 세상을 줄 수 있게끔 그러한 시정이 되기 위해서 이희태를 한번 더 도와주겠다 그런 의미로서 저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여러분]

이희태 시의원 후보는 자신을 평택의 일꾼으로 제대로 부려달라며 간곡히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cl: 3번째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이희태 후보, 본인을 정치인이 아닌 시민의 옆에 서 있는 일꾼이라고 표현했는데요, 그의 호소가 시민들에게 닿았는지는 6월 13일 , 투표로 시민들의 결과가 표출 될 거란 기대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