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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속 “콜록 콜록 감기조심”

-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임미란 독자투고

2018-03-21(수) 17:40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임미란 소방위
오는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한낮의 기온이 10도를 넘나들고 봄꽃의 향연이 펼져지더니,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듯 눈꽃이 활짝 피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우리의 몸은 쉽게 적응하지 못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로해지며, 감기 및 기관지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렇듯 자칫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습관을 알아보도록 하자.

평소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균형이 있는 양질의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 등 영양식을 섭취하여 양호한 전신 건강상태를 유지하면서 질병으로부터 저항력을 높이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과로와 스트레스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관지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과 음료수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감기 바이러스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한다.

아침저녁 외출 시는 두꺼운 외투를 입어 추위에 대비하도록 하며, 외출후 에는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의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집안의 실내 환경은 환기를 자주 시켜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고 온도는 20도 습도는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50~60%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감기 예방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규칙적인 운동이다.
갑작스런 몸의 무리와 자극을 주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평소보다 빠르게 걷기, 조깅, 줄넘기, 테니스 배드민턴 자전거, 등산 등이 좋다. 운동은 숨이 찰 정도로 해야 하고, 숨이찬 정도의 지속시간은 30분 정도가 좋다.

감기로 인해 기침이나 콧물이 심할 때는 뜨거운 꿀 차나 레몬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특히 어린이나 노인은 감기증상이 심하거나 열이 38.5℃이상 계속 되고 기침이 10일 이상 지속되면 폐렴 등 합병증이 올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꽃샘추위속 환절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관를 철저히 하여 감기 및 호흡기 질환을 이겨내도록 하자.
이충원, 박경현 기자 editor@ybcnews.co.kr        이충원, 박경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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