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당 정치보복대책 특별위원회 김성태 위원장은 11월15일 오전10시에 국회 정론관 에서 문재인 보복정치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김성태 위원장은 현제 문재인 정권의 보복 정치가 도를 넘고 있다며 사람 죽이는 정치보복 사람 내모는 인사보복으로도 모자라 지난 정권의 흔적을 모두 지워버리는 정책보복까지 문재인 보복정치의 광풍은 그 끝을 모르고 폭주하고 있다

김장겸MBC사장은 내쫓기고 이병기 전 국정원은 긴급 체포됐다, 남재준,이병호,전직 국정원장들이 줄줄이 구속영장이 청구되고, 4대가 수중보 문은 일제히 열렸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640만불 불법자금 대통령 아들 문준용 특혜채용 의혹은 검찰청 캐비냇에 묻어두고, 인사보복, 정치보복, 정책보복, 문재인 정권의 3대 보복정치가 에제 라루동안 다 벌어졌다,

수사대상에 오른 변창훈 검사는 투신자살하고 국정원 출신 정지호 변호사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았다. 방산업체 KAI 의 김인식 부사장은 스스로 목을 메었다. 이것이 이른바 “적패청산” 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고 있는 문재인 보복정치의 적나라한 현실 이다,

대통령 말 한마디에 엄청난 사회적 비용만 초래했던 신고리 5,6 호기에 대해서도 “아니면 말고, 식으로 무책임했던 정권이 이재는 4대강을 손보겠다며 보복의 제물로 삼아 눈 둑을 들이고 있다.

지난 정권의 인사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줄줄이 검찰에 불려가고. 지난 정권이 벌여놓은 일은 모두 부정되고 있다. 지난 정권의 사람과 일들은 모두 적폐로 내몰리고 살풀이 칼춤 추듯 민재인 정권은 지금 보복의 한풀이에 나라를 송두리째 뒤집어 놓으려 하고 있다며 누구를 위한 적폐청산인가? 무엇을 위한 적폐청산인가! 사람이 먼저라던 대통령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피의 보복은 즉각 중단 하라고 김성태 위원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