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우수 농산물 브랜드 슈퍼오닝 쌀이 30일부터 관내 이마트에서 3일간 할인 판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와 팽성 농협, 부녀회에서 참석해 소비자에게 직접 평택시 슈퍼오닝 쌀을 대형마트인 이마트에서 활인 판매로 알리는데 좋은 계기로 삼았다 .

행사 상품은 슈퍼오닝 고시히카리 10kg을 25,800원에 7000원활인된 금액에 구입 할 수 있고, 2포 이상 구매 시엔 개당 24,8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이르켰다.

슈퍼오닝 고시히카리 쌀은 평택에서 생산되어 최첨단 재배방식과 저장 및 도정 시설로 적온 건조, 적정 수분유지, 가공 등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인해 쌀의 질을 좌우하는 요건들을 두루 갖추어 전국에서 우수한 쌀로 인정받고 있다.

구입처는 관내 평택, 안중, 송탄, 팽성 네 개의 지역 농협과 온라인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 장터에서도 구매 가능하나 이번 행사로 쌀소비증진은 룰론 소비자에게 는 슈퍼오닝의 질 좋은 쌀을 구입할 수 있게 홍보하고 농민들의 판로 확보에도 도음이 될것으로 사료된다 .

이 날 공재광 시장은 정영아 시의원 팽성농협 조합장과 판매현장에 직접나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슈퍼오닝 쌀로 인절미 떡매도 치며 친근한 모습으로 쌀을 판매 하여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서는 행정은 롤론 관내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기 위해 평택 농특산물 별도 판매 코너를 이마트에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하였다. 또한 팽성농협 배연서 조합장도 “슈퍼오닝이 탄생한 2006년부터 이마트와 꾸준히 납품을 통해 거래해 왔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평택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슈퍼오닝 쌀은 2008년부터 3년간 연속 소비자단체 고품질 쌀 평가 우수브랜드로 선정되으며, 이밖에도 미국 대만 홍콩지역으로 수출되는 당도 높은 배와, 오이 토마토, 방울 토마토 등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어 슈퍼오닝 부랜드가치 을 한층 널리알리고 있다 평택시 농정과에서 철저한 관리와 심사로 소비자에게 우수성을 인정받는 농특산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