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접십자사 까치 봉사회 이경애 회장은 능의 숲길에서 자연을 느끼며 능역에 조성된 산책로는 눅음이 우거지고 새소리가 들리는 등 자연을 한껏 느끼하고 아름다운 김포 장릉의 연못은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는 왕능에서 사라진 연꽃 향을 느기며 5월19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시각장애인과 봉사자 “해병전우회 신현실 회장” 대한 적십자사 김포 “까치봉사단 차경해 총무” 경기도 “시각장애인 연합회 김포시지회 사무장 박찬준” 봉성갑 등이 참석해 시각장애자인들에게 조선 왕릉 산책을 실시했다.

또한 차경혜 총무는 봄에 시원한 바람과 솔 향기와 새소리가 들이는 장릉산에서 나에 어머니 처럼 최선을 다하며 아름다움을 가는곳마다 설명하여주고 시각장인분들이 항상 건강을 기원하며 오늘 처럼 우리 시각장애인들에게 행복감을 전해주고 있는 친절 여인의로 산책 나원 시각장인들의 입에서 정말 저히들에게 정성다해 주는것에 대해 감의 표현이 자자 하다.

차경혜 총무는 봄에 시원한 바람과 솔 향기와 새소리가 들이는 장릉산에서 나에 어머니 처럼 아름다움을 가는곳마다 설명하여주고 있다.사진=본사D B

특히 이경애 회장은 매주 목요일 이면 시각장애인 모시고 봉사자들과 김포시의 아름다운 조선왕릉은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2009년6월30일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519년 역사를 지닌 조선은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삼았있고 조상에 대한 존경과 숭모를 매우는 매우 중요한 기치로 여긴 조선은 역대 왕과 왕비의 능을 산책하며 시각장애인들에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 해주며 현제 42기 능 어느 하나도 훼손되지 안고 모두 제자리에 완전하게 보존된 곳이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은 독특한 건축양식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600년 전의 제레가 오늘날까지 이어저 내려온고 있는 장릉에서 시각장애인 과 함께 봉사자들과 한몸이 되어 봄 향기 느끼며 산책하는 것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도 봉사활동에 행복 감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