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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에는 김왕배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대표,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마틴 브로이어(Martin Breuer) 인터코스 CFO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오산 공장은 총 5층 규모, 12,956㎡(3,919평)으로 건립되며, 1층부터 3층까지는 생산공장, 4층은 R&D센터, 5층은 지원시설이 건립예정이며 공장가동은 내년 1월을 목표로 세계에서 주문 받은 제품들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규모는 스킨케어와 색조제품을 포함해서 약 1,500톤, 수량으로는 약 5,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지난해 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가 지분율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 법인으로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회사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최고 OEM∙ODM 기업과 국내 최고의 유통 대기업이 손잡았다.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인터코스가 보유한 최고의 기술력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한국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2020년까지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할 계획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CBE(China Beauty Expo)에 자체 개발한 4가지 제형을 출품 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글로벌기업인 아모레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중심으로 협업, 상생발전을 통해 가장산단이 뷰티코스메틱벨리로 조성 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인터코스는 1972년 설립돼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화장품 OEM∙ODM 전문 회사로 로레알, 에스티로더, 샤넬, 디올 등 글로벌 브랜드의 색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본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에 9개 연구소, 12개의 생산 공장, 13개의 마케팅 오피스를 두고 있다. 색조 화장품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트렌드세터 기업으로 유럽과 미국의 색조 화장품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스킨케어 시장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강기성 기자 기자 seu5040@ybcnews.co.kr 강기성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편집 : 2026.06.13 (토) 2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