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4일 오후16시00에 인천 남동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종합 무술격투기 국가 대항전 격투기대회 및 한국2체급 참피원 타이틀매치가 대회장 김정관(주.금도하이택스대표)선언으로 내 외빈.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되 성대히 이뤄어졌다.

이 날 (주) 김정관 대회장은 대회사을 통해 오늘 격투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세계의 관문도시이며 동북아의 중심지 동북아의 허브 인천에서.MKF ULTIMA VICTOR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격투기 대회를 통하여 우리 사회의 불의와 부정 그리고 이기와 오만을 묻어버리고 사랑과 인정 그리고 화합과 희생을 아름다움이 꽃 피어나기를 염원하면서 격투기 팬들에게 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 날 최신호62급kg 슈퍼파이트 대 설선수 선수 대결에서 3라운드 중반에 설선수 가 3라운드에 KO 승리 하였으며 김승렬 대 최종현 대결에서도 최종현은 3라운드 판정승 하였으며 박부건 64kg급 종합무술 한국격투기 챔피온은 이한별 과 경기에서 연장전 4라운드에 4KO으로 2차 챔피온 벨트 방어에 성공했으며 국제 한. 태.대항전에는 이찬형 62kg급선수도 한.태. 국제전에서 태국 다웅칸포보리록스선수 와 대결에서 이찬형 선수는 1라운드 초반에 복부공격으로 1라운드에서 KO승을 했다.

은영수종합무술격투기협회이사는 시장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진=본사D B)

그러나 한국 여자 챔피언 이지원56kg급 선수는 자기 체중조절실패로 홍콩선수에게 실격해 경기도 해보지도 못하고 아쉬운 패배를 했다.

이날 프복싱 한국 챔피언 오두석66kg급도 일본선수 마사미치 야마구치 대결에서 초반부터 맹공격으로 혈투끝에 3라운에 오두석 선수가 판정승를 하였으며 대한종합무술 격투기 한국챔피언은 한.일. 국제 전에서 이성현 68kg급도 일본선수 모한드래곤 와 경기에서 초반부터 발과 주먹 으로상대방 앞면을 무차별공격으로 혈투 끝에 이성형 선수는 3라운드에서 판전승으로 한국의 격투기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사)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김덕진 총재는 생활체육발전과 격투기 인구 저변 확대에 늘 앞장서 오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과 선수들에게 땀을 통하여 진정한 땀의 대가를 맛봄으로서 노력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는 올바른 사회인으로 자라갈수 있을 것이며 모든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수 있도록 하여 우리의 사회가 정화될수 있도록 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