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박을용서장)은 9월8일 오후 본관 서장실에서 8년동안 말없이 자선봉사자 민경택 (남62세)씨는 인천동구 송현동 현대자동차 삼공사 대표로 근무하면서 소외층 독고노인 및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말없이 사비로 생활용품을 재공하고 독고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 하여 노후로 화재 가능한 전기배선 차단기을 사비로 교체하는 등 전기누전으로 사전 화재예방 과 산불조심 예방 리본 나누어 주기 등 안전사고예방에 앞장서 시민제보로 발굴하여 8일 인천 서부소방서 서장 영광의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사고예방에 앞장서 시민제보로 발굴하여 8일 인천 서부소방서 서장 영광의 표창 수상.(사진제공=본사B D)

민경택 수상자는 말없이 계속 소외층을 돕는 일하고 싶다며 이표창은 앞으로 더욱 독고노인 돕기와 소년 소녀 가장돕기에 노력하라는 경고로 알고 더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을용 서장은 공직33년만에 서장실에서 민간 봉사자에게 표창은 처음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시민제보로 많은 봉사자에게 표창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서장 (중앙우측)과 민경택(중앙좌측)씨 홍보교육팀장김재흠(좌측) 종합법률신문인천본부장 김사진(우측) 은 포토홀에서 기념촬영.(사진제공=본사B D)

또한 박서장은 표창 수여자 와 그 일행을 인천서부소방서 백년전 포토전시층을 소계하고 소방서 내부 시설을 안내하면서 직원들의 사기와 특기을 살리기 위해 포스터 그리기대회를 개체하여 당선작에 포상을 지급하며 직원들의 칭찬하기도 하면서 표창 수자에게 더욱 노력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