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이상 부패를 방관할 수 없다!

사단법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부패방지10만국민감시인단(단장 유광운)은 11일 19시에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H부폐에서 5월 특별모임 및 성명서 발표 했다.

이 모임에는 유광운 단장, 박노귀 김선규 부단장, 총연합 김병화 상임이사 외 2명 그리고 정회원 50여명 및 지역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광운 단장의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의 투명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부패방지10만국민감시인단원으로 행동강령을 준수하기 바란다” 며 “행동지침에 따라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행복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부탁하고 또한 감시인단의 본분을 훼손하고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