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는 새해를 맞이하는 장소 중 세계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이다.

시드니의 새해맞이 불꽃축제는 호주 최대의 이벤트로 하버 브리지를 중심으로 7톤의 폭죽이 새해 전날 밤 도시 전체를 수놓는다. 16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시드니 해변에 모여 새해를 축하하고, 1억명이 넘는 전세계 사람들이 이를 지켜본다.



/와이비씨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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