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4·10 총선 평택(갑) 홍기원 후보가 5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지역 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민심을 잡기 위해 집중유세에 나섰습니다.]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후보가 지난 5일 통북시장에서 박광온 더불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지원 속에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광온 /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어려운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대한민국의 외교를 국격을 다시 똑바로 세울수 있는 그런 정의감과 저력과 투지를 가진 인물이라고 저는 여러분들게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어 단상에 오른 홍기원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선거가 다가왔다며 시민여러분들께서는 현명하게 선택하시고 소중한 한표를 부탁드린다며, 투표로 인해 어려운 민생과 경제가 회복된다며 투표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며 적극 참여해달라고 전했습니다.

홍기원 후보 /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후보
“우리 시민여러분께서 또 우리 통북시장 상인여러분께서 투표로 혼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렇게 해야 우린 민생 경제가 어려운 경제가 회복되지 않겠습니까 ? 모두 투표에 참여해서 윤석열 정권을 호되게 혼내주십시요 ”

또한 홍기원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평택과 국가 발전 그리고 평택 시민의 자존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했다며 GTX-A GTX-C 노선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것이라며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앞으로의 4년동안 더욱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홍기원 후보 /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후보
“지난 4년을 하루하루 열심히 뛰었습니다. 평택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우리 국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저를 뽑아 주신 평택시민의 자존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소신있게 일했습니다. 누구로 기대하지 않았던 GTX-A GTX-C 평택 연장이 확정되었습니다. 우리 시민과 함께 해냈습니다.

이어 홍기원 후보는 “4월 10일은 윤석열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경제를 살리고,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는 날”이라며 유세에 참석한 평택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