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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김성제 의왕시장

2024-02-23(금) 14:45
[김규비 아나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 스페셜 인터뷰에 김규비입니다. 오늘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열린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김성제 의왕시장님 만나보겠습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반갑습니다.

[김성제 시장]
안녕하세요.

[김규비 아나운서]
먼저 시청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김성제 시장]
YBC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의왕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4년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한 달 반이 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금년 새해에도 여러분들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민선 8기 의왕시장으로 취임하신 지 벌써 1년 8개월이 가까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소회와 대표적인 주요 성과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성제 시장]
제가 취임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8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리 1천여 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우리 시민들께 약속했던 공약들을 확정을 했고, 81개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혼신을 다해서 뛰어온 1년 8개월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에 여러 가지 사업들을 했는데 특히 지난 1년 8개월 동안에는 우리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우리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소프트해진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좋아했던 사업들 세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황톳길 일인데요. 전국적으로 맨발로 걷는 길이 굉장히 열풍을 일으키고 있잖아요. 전국적으로. 우리 의왕시도 포일숲속공원에 처음으로 황톳길을 조성을 했어요. 400m 구간으로 이렇게 조성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너무 시민들이 좋아하시고 또 많은 분들이 하루에 10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황톳길을 이용을 하시고 굉장히 이렇게 건강을 챙기는 모습에 저도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 의왕시의 버스정류장 190개소에 냉온돌 의자를 설치를 했습니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난방의자가 되고, 여름철에는 에어컨 같은 시원한 냉방의자가 되는데, 특히 우리 어르신들이 굉장히 좋아하셨고. 작년 상반기까지 해서 190개소의 주요 버스정류장에 전부 다 설치를 했습니다. 세 번째로는 요즘 저출산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잖아요. 원래 평균 합계 출산율이 2.1명이 되어야 인구수 유지가 되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초저출산 국가로서 0.7명도 최근에 무너져서 0.6명대로 정말 우리 앞날이 우리 대한민국 앞날이 굉장히 걱정이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의 국가의 정책, 지자체에서 했던 사업들이 있는데 우리 의왕시에서는 작년에 산모들에게 산후조리비와 그리고 산모도우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해서 150만 원 정도를 지원했는데 우리 산모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그런 사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네, 말씀하신 것처럼 의왕시민분들을 위해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해오셨는데요. 앞으로 의왕시가 수도권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성제 시장]
우리 의왕시는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이 아주 과도하게 많습니다. 제가 민선 5기 전시장을 시작했을 때 그때의 약 89% 최근에 많은 개발사업을 진행해서 많이 완화가 되었지만 현재도 83%의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의왕시의 발전에 한계가 있었던 거죠. 그래서 우리 시에서 백운밸리, 장안지구, 산업단지, 포일엘센트로 아파트단지 건립 등 많은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했고, 최근에는 LH와 함께 5개의 공공주택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개 중 첫 번째로 우리 시청 옆에 있는 고천행복타운 그리고 두 번째로는 왕송호수 인근에 있는 초평신혼타운을 이렇게 개발하고 있고, 그리고 월암지구, 청계2지구 그리고 최근에 발표했던 의왕, 군포, 안산 3개 신도시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들이 원만하게 잘 진행이 되어야 우리 의왕시가 2030년이 되면 인구 25만 명의 수도권 중심도시로 더욱 더 발돋움할 겁니다. 이런 사업들이 제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LH와 우리 의왕시가 잘 협력을 해서 잘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민선 8기 들어서 우리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사업이 2개의 사업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왕곡복합타운, 두 번째는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인데요. 왕곡복합타운은 이 왕곡동 일원에 약 5,000세대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을 하고 여기에 의료바이오 산업단지를 복합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왕곡천 바로 옆에 있는데, 친수시민공원도 조성하는 이 사업을 잘 추진할 겁니다. 두 번째로는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인데, 오매기지구는 현재 우리 청계동과 오전동, 고천동의 사이에 있는, 굉장히 이 3개의 동을 연계시킬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약 3,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여기에 스포츠센터, 체육공원, 그리고 현재 노후화된 의왕문화원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추진할 건데요. 최근에 오매기지구 개발 사업과 관련해서 의왕시의회에서 일부 시의원들이 이 개발 방식과 관련해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의왕시의회의 일부 시의원들은 이 기존의 PFV 민관합동 방식이 대장동과 같은 사업이 될 우려가 있으니 경기도시공사를 통해 가지고 공영개발 사업을 하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우리 의왕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도시개발 PFV 방식으로 전부 성공을 했습니다. 대장동 사업은 국민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PFV방식을 왜곡시킨 잘못된 사업이에요. 특히나 수익이 배분구조를 왜곡시켜 가지고 과도하게 특정한 민간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윤을 몰아주는 잘못된 방식인데, 우리 의왕시의 백운밸리나 장안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균등 배분, 지분만큼 균등하게 받고, 특히 의왕도시공사가 50%이상의 지분만큼 또 그것을 개발이익도 그 이상을 받아 가져왔고, 그 받아 가지고 온 이익 못지 않게 많은 백운커뮤니티 센터라든가 그리고 백운호수 중학교를 설립한다든가, 그리고 또 오매기터널이라든가 도로를 확장하는, 그리고 백운호수 생태탐방을 조성하는 등 수많은 주민편의사업을 확보를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PFV사업을 하면 위험부담도 있지만 그러나 많은 공공기여로 인해서 주민편의시설을 확보하고 그리고 더 많은 개발이익을 확보해서 또 많은 공공투자사업도 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경기도시공사한테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GH가 만약에 할 것 같으면 우리가 원하는 그런 규모만큼 확실하게 해야 되고, 많은 주민편의시설, 스포츠센터,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체육공원, 그리고 의왕문화원의 리모델링, 지구의 도로를 충분히 확장을 하는 것을 GH가 찬성한다면 GH가 해도 좋다. 그런데 GH가 할 수 없다면 못하겠다고 빠르게 못하겠다고 우리한테 회신해달라. 그래야 우리가 이 사업을 조기에 주도할 수 있지 않겠느냐. 우리는 여러 가지 건축 규제를 하고 있는데 이게 금년 9월이면 다 건축 규제가 끝 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감안했을 때 빨리 이런 추진방향이 결정돼야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피해가 안 가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개발사업을 할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시개발이 빨리 이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도시가 발전하고 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주여건 개선이 중요한데요. 특히 교육의 발전이 빠질 수가 없겠죠. 의왕시의 교육정책은 어떻게 추진하고 계신가요?

[김성제 시장]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고 특히 우리 의왕시의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되는 과제입니다. 제가 민선 5기, 6기 때부터 교육 분야에 대해서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 왔습니다. 노후화된 학교의 시설을 개설하고, 그리고 이 학교의 잔디, 인조 잔디구장 운동장을 만들어줬고, 그리고 실내체육관을 지원했습니다. 특성화 프로그램 그리고 영재프로그램 등 많은 지원을 했고, 특히 제가 민선 5기, 6기 때 획기적으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 관내 4개의 일반계 고등학교가 있는데요. 일반고등학교에 전부 다 기숙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우리 아이들이 기숙사에서 공부를 정말 이렇게 열심히 전념을 하고 그렇게 해서 최근에는 우리 의왕시의 교육경쟁력이 경기도의 최고 수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들어서 제가 또 몇 가지 교육지원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작년 6월에 설립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때쯤 되면 내가 앞으로 대학교를 어느 대학교를 갈 것인지, 그리고 내 전공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내 직업을 평생 어떻게 가지고 갈 것인지, 굉장히 궁금해 하고 그에 대해서 적성을 잘 모르잖아요. 그런 것들을 강남의 유명한 컨설팅업체에 가서 상담을 받으면 굉장히 고가에 부담을 안고 해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 직접 강남의 그 유명한 컨설팅업체하고 계약을 체결해서 전문가하고 1대1로 상담을 해주면 됩니다. 작년 6월 이후에 학부모들,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1대1로 한 500명 이상이 상담을 했는데 학무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이 만족스러운지 설문조사를 했더니 약 98%이상이 상담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만족도가 높았죠. 우리 아이들이 굉장히 도움이 됐다고 생각이 되고요. 두 번째로는 수학클리닉센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학교 아이들이 대학교를 가는데 영어 못지않게 어려운 과목이 또 수학 있잖아요. 수학이 너무 어렵다보니까 수포자들도 나오고 그리고 굉장히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 학생들을 위해서 전국의 수학교사모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의왕시하고 MOU를 체결해서 금년 7월부터 수학클리닉센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수학에 큰 도움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로는 의왕미래교육센터를 저희들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4차 산업혁명이 거세게 불어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래서 AI 인공지능 그 다음 AR, VR 그 다음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이런 4차산업 관련된 산업들이 앞으로 아이들에게 미래에 주요 산업이 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공교육에서 충분히 교육이 안되고 있어요. 우리 시에서 이와 관련된 체험학습장을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그러면서 자기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미래교육지원센터를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2026년 상반기까지 설립을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내손동 일대와 백운호수 인근에 중학교 신설이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성제 시장]
요즘 전국적으로 보면 저출산 문제 때문에 학교가 폐교되는 경우도 있고 또 통합되는 경우도 있고. 오늘 신문을 보니까 서울의 모 고등학교가 또 폐지가 되고 통합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경기도의 경우에는 계속 인구가 늘고 그래서 우리 의왕시도 개발사업들을 통해서 인구가 늘고 그래서 학교 신설이 계속 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왕시에 내손2동과 백운밸리 아파트단지내에 중학교가 없어서 지역 주민들이 중학교를 만들어 달라는 게 올해 숙원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가지가 최근에 전부 해결이 됐습니다. 먼저 내손2동내에 내손중고통합학교를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게 최근에 설립이 확정이 되서 내년 3월 달에 개교를 목표로 해서 현재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특성화 프로그램을 도입을 해서 IB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라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교육 프로그램인데 이걸 도입해서 우리 내손통합학교가 명문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하게 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는 백운밸리내에 백운호수초등학교가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호수초등학교에서 이 중학교에 지나가는 학생들이 인근의 학교까지 가려고 보면 굉장히 불편해요.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작년 3월 달에 제가 임태희 교육감님을 정책간담회에서 만났을 때 제안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교육정책에서는 세대수 등 교각 설립이 불가하다는 입장이었는데, 제가 어떠한 제안을 했냐면 백운호수 초등학교 옆에 유휴부지가 있는데 유휴부지를 우리 시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거기에 또 우리 시가 건축까지 중학교를 설립을 해서 만들어서 그것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제안하자 임태희 교육감님께서 흔쾌히 동의해 주셔가지고 그게 더 급물살을 탔습니다. 현재 잘 협의가 되고 있고 백운호수 통합학교는 2026년 3월까지 개교를 목표로 저희들이 적극으로 지원해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교육의 발전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 또 교통환경인데요. 의왕시의 지하철역이 의왕역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 있으실까요?

[김성제 시장]
우리 의왕시는 최근에 여러 가지로 많이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가장 열악한 게 도시철도지하철로 보입니다. 1호선 의왕역이 하나밖에 없어서 우리 시민들이 벌써 한 20여년 전부터 지하철을 하나 만들어 달라 그렇게 숙원사업이었는데요. 오랜기간 동안 우리시와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셔서 최근에 그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최근에 3개의 복선전철 사업이 동시에 추진이 되고 있는데요. 하나는 인덕원~ 동탄선, 하나는 월곶~ 판교 복선전철, 그리고 세 번째는 GTX-C 노선이 의왕역을 정차해서 지나가는, 이 3개의 사업이 동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GTX-C 노선 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 1월 25일날 착공을 해서 진행되고 있고요. 인덕원~동탄선과 그 다음에 월곶~판교선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승인이 아직 안 나가지고 이게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는데 실시계획승인이 나면 그 이후에 상반기 중에 공식적으로 물리적인 착공이 이루어지는 거죠. 터파기 공사가 이루어지는거죠. 그게 바로 공식적인 착공이라고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착공이 이루어지면 급물살을 타서 진행이 될겁니다. 이 공사가 5년 정도 이뤄집니다. 그러면 GTX-C 노선이 공식적으로는 2028년에 완공을 하고 그리고 인동선과 월판선은 2029년 상반기에 개통하게 되면 그때쯤 되면 우리 의왕시가 현재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인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의왕시의 앞으로의 큰 발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의왕시 하면 또 복지정책이 굉장히 잘 되어 있는 도시라고 알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고민도 굉장히 많이 하시고 계실 것 같아요. 의왕시 만에 특별한 복지정책이 있을까요?

[김성제 시장]
전에 저출산 문제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또 하나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사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내년 2025년도에는 만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 중에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됩니다. 사람이 오래사는 것은 굉장히 큰 축복인데,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의왕시는 이와 관련해서 노인복지정책을 민선 5,6기 때부터 지속적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했는데 전국에서 아마 우리 의왕시가 노인복지가 가장 잘돼 있는 도시로 평가를 받고 있을 겁니다. 제가 민선 5, 6기 때 추진했던 대표적인 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첫 번째로 노인건상센터를 만들어서 어르신들이 무료로 첨단 건강의료기기와 함께 계속 운동하면서 건강을 관리하는 노인건강센터가 아주 잘 돼 가지고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와서 벤치마킹을 하는 그런 사업이 있었고요. 두 번째로는 전국에서 가장 최신식, 최대 규모의 노인 전용 목욕탕을 두 개를 만들었어요. 우리 어르신들이 기초수급자의 경우는 한 달에 2번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그리고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2000원만 지불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로당 햇볕사업을 통해서 우리 어르신들이 필요한 가전 등 편의시설들을 전부 다 지원해 드리는데, TV부터 시작해서 냉장고, 김치냉장고, 그리고 에어컨, 공기정화기, 정수기 그리고 안마기까지 해서 전부 다 지원을 해드려서 우리 어르신들이 아주 쾌적한 환경에서 어떻게 보면 경로당이 우리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잖아요. 가까운 분들끼리 만나서 이렇게 아주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됐습니다. 최근에 민선 8기에 제가 2개의 큰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하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를 우리 의왕시에서 타고 내린 경우에는 분기에 5만원, 연간 2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버스무료승차지원사업을 했는데, 어르신들이 되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노인건강관리사업을 했어요. 10만 원 권의 복지카드를 지급하면 우리 어르신들이 그 복지카드를 가지고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도 사드시고 그리고 고기도 사드시고 제과제빵도 사드시고 하는 이런 사업인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 어르신들 요즘 보면 얼굴이 굉장히 좋으세요. 굉장히 잘드시고 그래서 저한테 감사하다고 그런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요. 그런 사업도 있고 그리고 이외에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했습니다. 제가 민선 8기 들어서 가지고 그 전까지 일자리가 매년 한 1,800개 정도 됐었는데, 제가 한 1년 반 사이에 일자리를 몇 개 늘렸냐면 3,080개, 무려 1,300개 가까이에 일자리를 늘렸어요. 우리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누구나 일자리사업에 참여해서, 소일거리도 있고 건강도 챙기고 일정한 소득도 생기는 그런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복지는 물론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고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의왕시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성제 시장]
우리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YBC 시청자 여러분! 정말 이렇게 여러분들과 모처럼 말씀을 나누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요. 우리 의왕시는 잘 아시다시피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아름다운 두 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청계산, 백운산, 월악산, 바라산, 덕성산, 오봉산 등 여섯 개의 산으로 둘러 쌓여있는 그런 수도권의 허파와 같은 그런 곳입니다. 이런 자연의 환경을 잘 살리면서 최근에 역동적인 도시개발 사업들이 이루어져 있고, 거기에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정말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해서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우리 의왕시의 발전된 모습에 많은 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금년 겨울은 무척 추었는데,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만물이 생동하는 봄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규비 아나운서]
네 오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김성제 의왕시장 만나봤습니다. 오늘 인터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장다성 ybcnews@ybcnews.co.kr        장다성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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