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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은 수해피해로 "망연자실", 도의회 부의장은 "술판" 벌여

-11일 저녁, 남경순 부위장과 전 도의원들 술자리 가진 것 확인

2022-08-12(금) 16:18
중부권 폭우로 인해 발생한 엄청난 수해 앞에서 피해 도민들이 망연자실한 상황 가운데 이번에는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전 도의원들과 술판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저녁 경기도의회 남경순 부의장(국힘, 수원1)이 수원의 모 고깃집에서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는 특히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박근철 전 의원도 함께 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 행위 논란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된다.

게다가 의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의장 자리를 뺏긴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의 충격은 더욱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한 도의원은 "의회 의장단이면서 수해를 입고 시름에 잠긴 도민들을 뒤로 하고 술판을 벌인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행위이다"며 "게다가 의장 선거 패배로 자중해야 하는 시기에 마치 의장선거 패배를 축하하는 듯 상대당 요인과 자리를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해당 행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불쾌해 했다.



이처럼 논란의 중심에 놓인 남경순 부의장은 공동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박근철 의원과 만난 적도 없다”고 부인하며 당황해 했다.

한편, 공교롭게도 같은 날 남경순 부의장이 술판을 벌인 데 앞서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국민들의 원성이 치솟고 있다. 코로나19에 이은 경제난과 수해라는 3중고로 힘겨운 민심을 뒤로 하고 막말과 술판까지 이어지는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막장행보로 인해 국민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는 비난이 집권여당에 쏟아지고 있다.
이주희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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