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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현장취재] 더불어민주당 문영근 오산시장 전 예비 후보 시위

-“오산시장으로 공천된 후보가 불공정한 경선을 통해 확정돼”

2022-05-12(목) 16:31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스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 후보였던 문영근 후보가 어제 6일차 촛불시위에 돌입했습니다.
불공정한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한 것에 분개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월 11일 오산시의 대형 마트 앞입니다.
(5월 11일 오산 롯데마트 앞 )

오산시장으로 공천된 후보가 불공정한 경선을 통해 확정됐다는 시위가 있었습니다.
(“오산시장 후보 불공정 경선 통해 확정됐다”)

문영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제가 서울에서 서울 중앙당사에서 6일째 농성을 하고, 단식투쟁을 하고 이제 막 오산에 왔습니다.
무려 50%가 넘는 지지에도 불구하고, 시민 배심원단에 의해서 후보가 못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오산 시민과 권리당원을 무시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산시민과 권리당원이 인정하지 않는 후보가 과연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가 될 수 있는가.”

최희성 간사/ 문영근 캠프 비대위
“유력한 오산시장 후보가 공정한 경선이 아니고 불공정한 경선에 의해 탈락했다는 것에 오산시민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대로 지나가면 안되겠다. 오산의 정치를 바로 세워야겠다는 뜻에서 오산시민들이 뭉친 것입니다. ”

시위 참가자들은 후보자들에게 사전 고지 없이 ‘국민참여경선’이 아닌 ‘청년전략선거구’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전 고지 없이 ‘청년전략선거구’로 변경)

이번 오산시장 후보경선은 도민배심원단 40%, 오산시민 30%, 권리당원 30%로 진행됐다며,
(도민배심원단 40%, 오산시민 30%, 권리당원 30%로 진행)
사실상 도민배심원단의 표로 결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도민배심원단의 표로 결정)

문 후보 측은 권리당원에게 56.8%, 오산시민에게 45.2%에 얻었지만 변경된 경선방식으로 후보가 되지 못했다고 분개했습니다.

또한 이는 특정 후보에게 특혜를 주는 불공정 경선이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국회의원이 개입됐다는’ 의혹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국회의원 개입 의혹’ 제기)

이들은 침묵시위 후, 오산시청 광장에서 촛불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주희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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