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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인터뷰]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

2021-10-13(수) 17:07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이주희입니다.

오늘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계신 서현옥 의원님 모셨습니다.

1 현재 경기도의회 내에서 맡고 계신 부분은?

2018년도 도의원 당선 후 4년차에 들어가고 있는데요, 처음 시작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시작했고, 지금도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 중)

도민의 안전과 경기도의 효율적인 재정운용, 행정력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3개월이 지난 자치경찰제를 통해 치안력 강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운영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에서 기획수석부대표를 맡고 있고요,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의회의 안살림을 맡아서 하는 곳입니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기획수석부대표로 활동 중)

기획수석부대표로서 대표단의 주간 행사, 의원들의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하며 정책토론 대축제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시민들과 도민들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첫 도의회 활동 이후 8부 능선을 넘었다. 남은 기간 역점을 두고자 하는 부분은?

제가 도의원에 당선되며 평택시민들과 경기도민들게 약속한 공약이 있습니다.
그 공약을 아직 완수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남은 임기동안 남은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노인복지, 환경, 도민의 안전, 청소년 복지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남은 공약들과 도민들의 행복,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법안에 대한 의미와 배경 간단한 설명 부탁드린다.

어제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대상포진은 신경통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고 있고, 연령에 관계없이 발병되고 있는데, 50대부터 발병률이 높에 나타나고 있어요.
이 조례는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60세 이상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는데, 도내 거주하는 취약계층은 16만원의 비싼 예방접종비가 부담스럽거든요.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께 예방접종비를 지원하는 조례거든요. 어르신들이 예방접종비에 대한 부담이 적어질 것 같아서 이번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4 평택출신으로 지역을 위한 활동은 어떻게 해 왔나?

제가 평택의 도의원으로서 평택항 포승지구 경계분쟁이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기였어요. 열심히 발로 뛰면서 노력했고,경기도 평택 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의 조속한 평택시 귀속 결정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제가 대표발의해서 142명의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 국회, 대법원장,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 평택시 귀속 결정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사실 경기도의회 의원님들께서는 평택에 평택항에 대해 잘 모르시고 계셔서 그것을 알리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했고요, 그 결과 평택 당진항 경계분쟁이 경기도의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됐고, 경기도에서 TF팀을 꾸려서 법적 대응을 해나갔고, 그 결과 좋은 결과로서 평택 당진항이 경계분쟁에서 평택시가 승소하는 결과를 낳았었습니다.

평택시의 동삭동, 소사벌, 세교동은 화재에 취약한 지역이었어요.
골든타임인 7분 내에 도착하지 못해서 화재안전에 취약한 지역이었는데, 제가 안전행정위원회 도의원으로 소속으로 세교 119센터 건립을 추진했고, 현재는 감리 용역 진행 단계이고요, 용역이 끝나면 착공 단계에 들어가게 되고, 2023년이면 세교안전119센터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평택시 세교 119센터 건립 추진)

지금 이곳이 경기도의회 상담소인데요, 이곳에서는 지역구의 민원이라던가 감담회를 진행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문제해결을 하고 있고, 예산 등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편하게 오시면 저와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경기도의회 상담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5 경사를 앞두고 있는 데 어떤 심정인지?

새로운 가족을 맞는다은 설레임도 있고, 또 어느새 제 아들이 이렇게 성장해서 결혼을 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 조금 울컥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콘서트장이나 백화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인원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데 결혼식장은 일괄적으로 49명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제한된 인원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니 불합리한 점이 있습니다.
면적 대비 제한을 두지 않고 인원제한을 하다보니 불편함을 많이 느껴 이러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앞으로 11월부터 위드코로나로 전환될 수 있다고 하니 하루 빨리 일상생활을 되찾아서 앞으로 결혼하시는 분들이 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으며결혼식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앞으로의 경기도정과 평택시 행정을 위한 구상은?

앞으로 남은 임기가 몇 개월 안남았어요.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도의원으로 입성할지 잘 모르고, 앞으로 제가 관심을 갖고 계속 추진해나갈 부분이 지난번에 도정질문도 했고, 오분발언도 했지만,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기숙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고, 대학생이 아닌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서울로 취업을 주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부분이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가 경기도의 도의원으로 다시 입성하게 된다면 계속해서 그 부분을 추진할 것입니다. 예산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경기도의 예산을 가지고 저는 충분히 경기도의 청년기숙사를 건립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지만,앞으로도 계속 청년기숙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평택시에는 여학생 청소년 쉼터가 있어요. 하지만 남학생 청소년 쉼터가 없는 상태인데, 새벽이나 늦은 시간에 남학생들이 가출하게 되면 용인이나 다른 시로 가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새벽에 청소년들이 갈 곳이 없어 탈선의 위험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 때에도 그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더욱 청소년 쉼터 건립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그 쪽으로 의정활동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7 도민들게 한마디
도의원으로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서 경기도민, 평택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인데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서현옥의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와이비씨 뉴스, 한스경제, 산경일보, 중앙신문, 시사일보, 대한투데이와 공동 진행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주희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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