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1.04.23(금) 17:3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비지니스 국제 사회 국방 환경 종교 교육 보건 복지 의료소식
사설
칼럼
오피니언
기자수첩
사건25시
특별기고
독자기고
소비자 고발
건강상식

[YBC스페셜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2021-03-11(목) 15:23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 스페셜 인터뷰 아나운서 김은수입니다. 오늘은 올 한해 오산의 미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민선7기에서 추진해온 핵심 프로젝트 사업들의 성과를 내는데 목표를 두겠다”고 시정 운영 계획을 밝힌 곽상욱 오산시장님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님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Q. 최근 제9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는데, 소감과 앞으로 계획은?

A. 공교육 혁신에서 시작한 오산교육이 이제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3선 시장을 거치면서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어온 그간의 노력과 경험을 인정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3선 시장을 거치면서 그간의 노력과 경험을 인정해 주신 결과”)

지난 2004년 설립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전국 177개 지방자치단체와 75개 교육지원청이 회원도시로 함께 하고 있는 협의기구인데요. 국내뿐 아니라 유네스코와 같은 국제기구, 전 세계 평생학습도시들과도 탄탄한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어 국제포럼, 실무자 워크숍 등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현안과 우수한 평생학습사례를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 영향으로 대한민국의 교육환경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각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환경 구축과 지방정부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각 지역별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한민국의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기여 하겠다“)

Q. 대한민국의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

A.먼저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평생 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이 중요”)학교 교육과 평생교육을 별개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교육으로 연계해야 지역의 교육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현장 체험 학습뿐 아니라 드론이나 코딩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학교 교육과 평생교육의 결합이 ‘오산형 혁신교육’ 모델을 만들었고 지금의 교육도시 오산이 될 수있었습니다.

Q. 3선 시장으로서 교육 정책 중에 가장 크게 얻은 성과는?

A. 오산시의 정주성 향상을 꼽고 싶습니다. (“오산시의 정주성 향상이 가장 큰 성과”)10여 년 전 제가 처음 오산시장에 도전했을 때 만해도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지역을 떠나는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였죠. 제가 찾은 해답은 교육이었고, 교육을 통해 도시의 정주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오산시장으로서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최근 오산시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의 정주성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통계적으로 입증했는데요. 지난 10년간 오산시가 집중해온 교육 및 보육정책과 정주성의 상관성이 무려 87%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 및 보육정책과 정주성의 상관성 87% 이상) 2010년 이후 오산시의 연도별 가구 증가율은 34.4%, 정주 기간은 10년 전보다 59.1% 증가했습니다.

Q. 교육기반 AI 특별시,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나?

A.오산시는 지난 2020년 교육부로부터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로 선정되면서, 세교고등학교를 AI융합교육 선도 학교로 지정했습니다. (세교고등학교, AI융합교육 선도 학교로 지정)일반고에서도 미래 산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것이죠. 지난해 10월에는 광운학원과 협약을 맺고 교육 로봇 키트를 기부받았고,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도 기증받을 예정입니다. 광운대학교 로봇학부와 연계한 커리큘럼 제공은 물론 교사 연수를 통해 체계적인 4차 산업 교육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운대학교 로봇학부와 연계한 커리큘럼 제공)

이밖에도 현재 택지개발 중인 세교2지구에 AI 특성화고 설립을 추진 중이고요. 교육부터 시제품 개발, 스타트업까지 통합 지원하는 T.E.G (Tech&Education village Growth) 캠퍼스가 올해 안으로 착공될 예정입니다. (세교2지구에 AI 특성화고 설립 추진)

현재 민관합동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운암뜰 복합단지도 AI 도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운암뜰 개발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인접한 60만㎡ 부지를 주거, 상업, 문화, 첨단산업시설 융·복합단지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이 가운데 8만 3천㎡ 규모의 부지를 지식산업센터로 조성합니다. (운암뜰 복합단지, AI 도시로 조성 계획)

Q. 그간 추진해온 다양한 관광 인프라, 올해 계획은?

A. 공공청사 개방의 새로운 혁신행정 사례가 될 자연생태체험관 외에도 올해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완성됩니다.(올해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등 조성 완료) 특히, 오산시청 자연생태체험관은 시청 유휴 부지를 활용해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열대 동식물을 비롯해 펭귄, 바다거북, 수달 등 다양한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청사 앞으로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지역에서 보기 드문 광장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시즌 2 제작을 앞둔 ‘아스달 연대기’와 지난해 SBS에서 방영된 ‘더 킹: 영원의 군주’ 촬영지였던 드라마세트장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전망 좋은 카페, 방문객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3월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오산시만의 혁신성과 창의성을 녹여낸 이들 관광 인프라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보고요. (오산시 관광 인프라, 일자리 창출 기대)오산시를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교육·문화·한류·관광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오산시의 코로나19 상황은?

A. 오산시도 요양시설 대상 600명분, 요양병원으로 직배송되는 1,2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고요. 앞으로도 백신이 확보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안전하게 백신 접종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확보되는 대로 안전하게 접종)

또한 예방접종센터를 오산스포츠센터 실내 체육관에 설치하고 (오산스포츠센터 실내 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설치) 백신 접종 후 혹시 모를 이상 반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한 쉼터를운영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경찰서, 소방서, 의·약사회,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아래 예방접종센터 안팎의 질서 유지부터 방역, 백신의 온도 유지 및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할 말

[클로징: 네. 곽상욱 오산시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올해는 오산시가 지난 10년간 추구해온 교육도시 정책의 핵심가치를 담아, 말 그대로 도시 전체가 교육공동체로써 확고히 구축해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시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 인프라사업도 잘 자리잡아가길 바랍니다. 오늘 와이비씨 스폐셜 인터뷰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은수 ybcnews@ybcnews.co.kr        김은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와이비씨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YBC미디어그룹(www.ybcnews.co.kr) 최초등록일: 2003년 5월 26일 등록변경번호 : 경기 아50940 변경등록일 : 2014년 3월 25일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번지 에스트레뉴3401호 대표전화 : 070-4801-2051, 02)780-7970 이메일 : ybcnews@ybcnews.co.kr
경기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로 32 센트럴타워 2층 전화 : 031)256-9001
중앙본사: 경기도 평택시 평택4로 104 6층 전화 : 031)611-7970 팩스 : 031)611-797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최숙 청소년보호담당관 : 이충원개인정보취급방침
< YBCNEWS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