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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리포트/단신] 경기도 뉴스

-이재명 도지사, 경기도광주 산지지역 개발행위 현장점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대비 '용인 제6호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2020-11-26(목) 17:22
[안녕하십니까 와이비씨뉴습니다.
현재 경기도 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산지훼손이 주민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이에 이재명도지사가 광주시 산지개발 현장을 방문해 그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 산지개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지사, 광주시 오포읍 일원 산지개발 현장방문)

현장 조사 결과, 이곳 개발현장은 산 정상부까지 주택이 건립되는 등 산림과 절개지가 훼손되는 난개발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 정상부 주택건립’ 등의 난개발 행위 적발)

또한, 인구는 늘어났지만 초등학교 증설이 안 돼 학생들이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지사는 이날 현장점검에서 “광주처럼 개발 압력이 높은 곳은 난개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계획개발 속에서 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부동산 투기도 막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 “개발 압력 높은 지역, 계획개발 속 기반시설 확보해야”)

이에 따라 경기도는 ‘청정 계곡’, ‘깨끗한 바다’ 등의 청정 프로젝트를 산지로 확대해,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방안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방안 종합대책 마련할 계획”)

도는 우선 산지전용허가와 관련해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도, 전국 최초 ‘산지전용허가 관련 조례 제정’ 추진)

이와 함께 도시․군기본계획의 부문별 계획에 난개발 관리방안 항목을 신설하는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개정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개정 추진 예정)

도는 ‘경기도 경관계획’을 수립해 분별 없는 산지 개발을 개선하고 관리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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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5일 용인시에 제6호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가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비해 용인시에 제6호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운영합니다.
(경기도, 25일부터 제6호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운영)

김재훈/경기도 보건국장
“최근 지속적으로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증가하면서 가동률이 94%에 육박하는 등 수용가능 인원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증가하는 입소자 수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제6호 생활치료센터를추가로 개소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용인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에 문을 연 제6호 생활치료센터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전담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총 235명의 경증환자가 입소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제 6호 생활치료센터, 용인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에 위치)

수원대병원 관계자/
“조마다 다른데 의사선생님은 항상 2명이 있을 것 같고요. 3-3-2, 4-4-2명 이렇게 조를 짜서 24시간 돌릴 예정입니다.”

한화생명 라이프파크는 지난 3월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됐던 곳으로 5월 운영을 종료했으나 확진자 증가로 제6호 생활치료센터로 다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용인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지난 3월 제 1호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돼)

이번 개소로 경기도는 기존 이천, 고양과 함께 총 3곳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게 되며, 수용 가능 인원도 536명에서 771명으로 43.8%가 증가하게 됩니다.
(수용 가능 인원 536명→771명, 43.8%가 증가 전망돼)

한편, 경기도 제3.4호 생활치료센터에는 24일 18시 기준 430명이 입소하고 있어 94%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27명입니다.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생활치료센터의 일평균 입소자가 퇴소자보다 26명 많은 상황이며, 이는 전주대비 15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의 최고 수치인데요,
정부의 격상된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이행해야하는 시점입니다.
와이비씨뉴스 이주흽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주희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주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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